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가 옥곡동 일원 남천 우안에 도시계획도로 중로3-24 개설 공사를 완료하며 지역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이번 공사로 폭 3.5m의 협소한 하천 제방도로가 길이 1,260m, 폭 12m의 왕복 2차로 도로로 확장되었으며, 보도 설치로 보행자 안전까지 확보했다. 또한, 남천 물놀이장과 경산남천옥빛파크골프장 등 여가 시설 이용객들의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승을 부리는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및 대응을 위해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신설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응반은 홍보, 콜센터 운영,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피해 지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제1기 탄소중립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내년도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홍보 콘텐츠 제작, 캠페인,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경산시보건소가 2025년 한 해 동안 보건의료 분야에서 13관왕을 달성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드는 행복 도시' 비전을 실현했다. 보건복지부 등 주요 기관 평가에서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0건, 장려 1건을 수상하며 보건정책 선도 도시로 부상했다. 특히 지역보건의료계획,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정신건강·자살 예방,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공중위생 등 다양한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한의약 육성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도 수상했다. 경산시보건소는 2026년에도 예방부터 돌봄까지 이어지는 의료안전망 구축과 전 생애 건강 증진을 통해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규모를 1,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일반기업은 연 2%, 우대기업은 최대 연 3%까지 이자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4억 원까지 대출 가능하다. 신청은 내년 1월 5일부터 온라인 또는 경산시청 기업정책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경산시와 청년새마을연대가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폐의약품 수거함 점검 및 회수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되며, 회수된 폐의약품은 안전하게 소각 처리된다. 경산시는 현재 219개소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운영 중이며, 청년새마을연대는 앞으로도 회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대구가톨릭대학교 내에 '경산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하양점'을 개관하며 영유아 가정의 놀이 활동 지원 및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섰다. 하양점은 장난감 대여료 무료 전환, 다자녀 기준 완화 등 혜택을 통해 돌봄 인프라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사유치원 원생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열매 둥이'와 용돈, 직접 재배한 농산물 판매 수익금 등을 모아 1,336,780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아이들은 나눔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2026 병오년 경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풍물놀이, 대북 공연,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소원지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떡국떡 및 당근 머리띠 나눔, 운세 캡슐 뽑기 등 시민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 관리 인력 배치가 이루어진다.

경산시가 의료기관 퇴원 후 가정으로 복귀하는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 7가구에 난방용품, 생활가전, 복지용구 등 맞춤형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도왔다. 지난해 7월부터 시행된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과 의료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가 지원을 강화하여 재입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산시가 2025년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 운전자금 지원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지역 기업인 (주)허니스트와 (주)포원시스템도 각각 종합 대상과 경영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26일 펜타힐즈4로 5에 경산시립중산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총 115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31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이 도서관은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1층에는 전시 공간, 상상 놀이터, 영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영어 자료실이, 2층에는 일반 자료실, 스터디룸, 소회의실이, 3층에는 실감 체험실, ICT 체험실, 음악 연습실, 다목적 강당이 마련되었다.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와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며, 29일부터 시범 운영 후 2026년 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