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농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보험료의 90%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10%로 낮췄으며, 복숭아, 포도 등 주요 작물은 11월 28일까지 지역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다.

경산시는 지난 10일 '2025 경산만화축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올해 2회째를 맞은 축제의 성공적인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축제는 웹툰 작가 팬 사인회, 코스프레 대회, 다양한 체험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민과 지역 작가, 기업, 대학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향후 경산시는 푸드존 확대, 포토 스팟 확충 등 제기된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경산을 만화·웹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경산시가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외식업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찾고 머물고 싶은 경산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가 10일부터 21일까지 어린이,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전문 강사가 30개소를 방문해 생활, 교통, 보건 안전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지난 8일 경산시민회관에서 '2025년 경산시 지역아동센터 예술페스티벌'이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경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지난 1년간 배운 댄스, 합창, 연주 등 다양한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아동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열렸으며, 아이들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경산시가 7일 관내 보건지소장 및 보건진료소장과 간담회를 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65세 이상 주민 의료비 부담 경감, 의약품 수급 안정,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활성화 등이 다뤄졌다. 시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민 체감형 맞춤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운영하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가 자인면 원당리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60여 명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했다. 10년 넘게 이어온 이 행사에는 경산시 북부동 적십자봉사회가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경산시 남천면이 '반짝반짝 클린하우스'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장애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청소 용역을 통해 1톤가량의 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장태향 면장이 직접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를 격려했다.

경산시가 '전기차 차세대 무선 충전 규제 자유 특구'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특구 사업을 통해 고출력 무선 충전 기술 실증, 주유소 내 충전 설비 설치 특례 도입 등 규제 혁신을 이끌며 전기차 무선 충전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산시는 8일과 9일 양일간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선수 및 학부모 등 1,200여 명이 참가하는 제27회 경산시장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품새, 겨루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되며, 태권도를 통해 청소년 성장과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가 영남대학교에서 국내 최대 벤처투자 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 인 경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 유수 벤처투자사 및 스타트업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산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를 강화하고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엽제전우회 경산시지회가 6일 보훈회관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 강좌 및 만남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엽제 피해 전우와 가족을 위로하고 회원 간 유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산시는 보훈 가족 예우와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