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산시가 총사업비 224억 원을 투입해 경산4일반산업단지 내에 '셀룰로스 나노섬유소재 산업화센터'를 준공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첨단소재 산업기반 구축에 나섰다. 국내 유일의 나노 셀룰로스 산업화 기반 시설인 이 센터는 향후 자동차 부품 등 지역 주력 산업의 친환경 및 신성장 산업으로의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는 4일 항일운동기념탑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탑 제막 후 처음으로 시가 주관했으며, 특히 학생들이 헌화와 추념 연주에 직접 참여해 미래 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세대 통합의 장이 되었다. 조현일 시장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산시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 성장 플랫폼인 '경산시 청년센터'가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경상북도 청년 CEO 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이 센터는 다목적 라운지, 공유 오피스 등을 갖추고 관내 자원을 연계하는 청년정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말까지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며,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산시가 조지연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정부 예산 확보 및 주요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을 논의했다. 시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 대구 도시철도 순환선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된 사업들의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양측은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경산시 중앙동체육회가 1일 경산초등학교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중앙동민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OX퀴즈, 계주 등 다양한 경기와 풍물,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져 세대와 마을을 아우르는 주민 화합의 장이 되었다.

압량읍 체육회가 1일 압량 중학교 운동장에서 1천여 명의 읍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압량읍민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윷놀이, 협동 배구 등 다양한 경기와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남산면 체육회는 1일 남산초등학교에서 '제9회 남산면민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화합으로 하나되는 행복남산'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내빈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통 체육 종목과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면민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하양꿈바우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소통을 위해 '조산천 플로깅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주민과 상인이 참여해 조산천 2.6km 구간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으며, 완주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환경정화, 건강 증진, 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 선수단이 부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사이클 서정국, 파크골프 황정인, 육상 차수명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경산시가 11월 1일, 도심과 인접한 옥곡동에 9홀 규모의 남천옥빛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 이번 개장으로 경산시는 총 72홀의 파크골프장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전 '삼성현이 건네는 위로'를 개최한다. 내년 6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원효, 설총, 일연 세 성현의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특히 경산 불굴사 삼층석탑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유물을 최초로 공개한다. 또한, 현대 작가의 영상 및 조형 작품, 대학생 협력 프로젝트 등 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함께 선보여 시민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는 1949년 군경 토벌 작전 중 민간인 38명이 희생된 '박사 사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한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 유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위령제는 진실화해위원회의 진상규명 발표 이후 과거사 치유와 역사적 책임을 되새기는 의미를 더했으며, 경산시는 추모사업을 지속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