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7월 3일 율곡도서관에서 '자기경영 헬스케어' 무료 강연을 개최했다.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경북도와 함께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해 산사태 복구사업장을 방문, 취약지 대피체계를 점검했다. 산사태 복구 사업의 안정성 확인과 더불어 산사태취약지역의 토사 유출 위험, 배수로 상태, 안내표지판, 주민 대피체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소와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천시는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에 대비하여 취약지역 점검 및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2025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프로그램 정보, 근로기준법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다.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및 노무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의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과 근로자 인권 보호를 도모하고자 했다. 김천시는 상반기 314명, 하반기 5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가 인력난 해소에 힘쓰고 있다.

김천시는 7월 7일부터 농기계 임대 사업을 광역 운영체계로 전환하여, 농기계 임대사업소 회원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임대 지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용 지역 제한 해제, 키오스크 시스템 도입, 고객센터 운영, 임대료 조정 등을 통해 농업인 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한다.

김천시 감천면은 7월 10일 개최되는 '2025년 김천시 노인회장기 한궁대회'에 출전하는 감천면 대표 어르신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 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여가문화 확산, 지역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감천면 대표 어르신들은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 강화를 통해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감천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위원 10명을 위촉하고 아동 권익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운영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아동정책, 보호아동 조치, 아동학대 사례 판단 등을 심의·의결하며, 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하고 촘촘한 보호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민선 8기 배낙호 시장 취임 후 첫 추경예산안 1조 4,720억 원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시민과의 약속 실천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공약사업 및 시민 건의 사업 반영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소상공인 지원 등에 예산을 증액 편성했다. 또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세출 구조조정과 경상경비 절감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김천시는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맺고 '김천시 청년 예비창업가 육성사업'에 2,400만 원을 지원받아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이 사업은 예비 및 1년 이내 창업가에게 창업 교육, 컨설팅, 상품화 제작비 등을 지원하며, 6차 산업, 지식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4개 팀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지원금은 멘토링, 컨설팅, 네트워크 연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학교 밖 청소년(9~18세)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지역 병의원과 협력하여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연중 지원한다. 김천의료원과 김천제일병원에서 26개 항목 검진이 가능하며,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434-1399 또는 1388)로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김천시는 6월 13일부터 7월 2일까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환경기초시설 및 공공하수시설물 일제 점검을 실시, 하수관로 준설, 맨홀 보수, 빗물받이 준설 등을 완료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충청북도, 청주시, 보은군과 함께 ‘김천~청주공항 철도노선’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 행사를 개최하고, 정부에 긴밀한 협력과 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4개 지자체는 지역 경계를 넘어선 협력을 통해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 정부에 지속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철도망 반영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김천시는 이번 철도망 구축으로 물류, 교통, 관광, 산업 전반에 걸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 대신동 자율방재단은 7월 2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를 위해 침수 취약 지역 배수로 및 빗물받이 등 시설물 정비를 실시했다. 이상 기후에 따른 국지성 호우 증가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낙엽, 토사 등 퇴적물 처리에 힘썼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동장은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재해 대응 체계 강화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