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 감천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다문화여성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맺어진 인연을 계기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농가를 찾아 베트남 채소 '박' 수확 작업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이웃'을 넘어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김천시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힐링을 위해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약 1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도자기 제작, 개별 작품 제작, 완성 작품 전시 등 소규모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신동 방위협의회가 삼락동 일원 철도 교량 하부 농로 구간에서 상습적인 쓰레기 투척으로 몸살을 앓던 환경 취약 지역의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철조망 사이와 농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물을 제거하며 환경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썼다. 방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시와 정비 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으며, 대신동장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 가족봉사단, 자연보호협의회 등 70여 명과 함께 고성산 둘레길에서 식목 활동 및 환경캠페인을 실시했다. 산딸나무 등 70그루를 심고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통해 민·관 협력형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김천시가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하며 고용률 68.5%, 취업자 57,000명 달성을 목표로 8,355개 일자리 사업에 644억 원을 투입한다. 취약계층 및 청년 일자리 확대, 산업단지 조성 및 기업 유치를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천시 평화남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4월 10일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민자치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고령층 비중이 높은 구도심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지원사업 발굴과 공동체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지례면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환경 정비와 시민 의식 제고를 위한 '친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주요 도로변과 하천변 쓰레기 수거 활동과 함께 '친절·배려'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 캠페인을 진행하며 따뜻한 소통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

김천시 아포읍은 4월 이장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봄철 산불 예방 및 영농철 농업 지원, 생활환경 정비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산불 예방 활동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민 안전 의식 제고 및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감문면 문무리 마을 주민들이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마을 주요 도로변, 하천 주변, 공한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잡초 제거 및 배수로 정비 등을 실시했다. 외지인에 의한 불법 쓰레기 투기 문제 해결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선 주민들은 차량 10대를 동원해 약 4.1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이는 불법 투기 근절 인식 제고와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했다. 감문면은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불법 쓰레기 투기 예방 홍보 및 지도 활동을 강화하고 취약 지역 점검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이 시민들의 정서적 회복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일상을 치유하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감정, 건강, 음식문화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세 차례 강연이 진행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문요한, 이계호 교수, 임승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각 강연별 참가 신청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서양화가 김영식 기획초대전 「꿈」이 시민과 근로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27점의 서양화 작품을 통해 산업단지 내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있으며, 별도 개막식 없이 운영되는 '일상형 전시'로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작가의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작품들은 바쁜 일상 속 정서적 여유를 제공하며, 복합문화센터가 근로자와 시민을 위한 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국악인형극 「연희도깨비」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남사당놀이의 '덜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선함과 우애의 가치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전 '전통 덜미 인형 만들기'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