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 조마면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산불예방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으로 40여 명이 참여해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특별대책기간 동안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천시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보육시설, 복지시설, 다중이용업소 등 91개소의 안전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집, 경로당 등 안전 취약 계층 이용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 점검 신청제도 운영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김천시가 시민 중심의 원스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축한 「김천시 보건소」를 오는 4월 27일 개소한다. 기존 분산되어 있던 보건기관들을 통합 운영하며, 1층에는 진료실과 예방접종실, 2층에는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3층에는 어린이 건강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김천시 연화지 벚꽃 축제가 30만 명의 역대급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소원명당' 컨셉과 무소음 공연 등 혁신적인 콘텐츠, 그리고 '3무 축제' 도입과 철저한 안전 관리로 관광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천시 평화남산동 행정복지센터가 복지 대상자들이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을 감성적인 카페형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따뜻한 조명, 아늑한 인테리어, 식물과 그림 배치, 차 제공 등으로 심리적 위축감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한다.

봉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신암2리 가성경로당에서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개최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유대 강화를 도모했다. 2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노래를 배우고 함께 부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농소면 행정복지센터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산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영농 준비 시기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주민들의 예방 의식 고취 및 실천 수칙 안내에 집중했다.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 신고 요령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김천시가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한 양파 노균병 확산 위험을 경고하며 농가에 철저한 예방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노균병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급증하며, 감염 시 수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병든 포기 제거, 등록 약제 교호 살포, 배수로 정비, 균형 시비 관리가 중요하다.

김천시는 공공건축물 건설공사 및 청렴문화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축 전문가와 청렴 강사를 초빙하여 실무 중심의 강의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강조했다.

봉산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5월 1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야간 산불 순찰 활동을 실시한다. 산불 취약 지역 및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주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천시 배낙호 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조현애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이끌게 된다. 조현애 권한대행은 시정 연속성 확보와 주요 사업 차질 없는 추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공직기강 확립 및 선거 중립 의무 준수를 당부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실시된 '2026년 화랑훈련'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평시 적 침투 및 도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김천시 전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자체 중심의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직지사 일대 산불 발생에 따른 합동 대응 훈련에서는 적 테러와 대형 재난 복합 상황을 가정하여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선보였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 훈련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