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 맑은물사업소가 황금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상수원 관리를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수질 검사,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시 대신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새봄을 맞아 아홉사리길 일대 환경 정비 및 산불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원룸 밀집 지역과 아파트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인화 물질을 제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김천시 농소면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유대감 형성을 위해 라인댄스 교실을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김천시는 청명, 식목일, 한식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는 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공무원 담당 마을 지정 운영, 불법소각 단속 강화,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김천시가 2026년 다양한 축제와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국 단위 관광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 벚꽃 축제를 시작으로 캠프닉 페스티벌, 그래피티 페스타 등 상반기에만 3개의 축제를 개최하며, 김천시립박물관(오삼아지트)과 전통한옥촌(솔향스테이)을 핵심 관광 인프라로 활용하여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감천면 발전협의회가 영농철을 앞두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와 봄맞이 대청소를 추진한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마을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한 감천면을 만들 계획이다.

대항면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청명·한식 기간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 진화 장비 점검 및 비상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능력 강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상시 감시원 운영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통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천시 시립어린이집연합회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행복출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6개 시립어린이집 원생 및 교사 120여 명이 참여해 연화지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출산과 육아의 소중함을 알렸다. 김천시는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24시간 및 주말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K보듬 6000 어린이집을 운영하며 저출생 극복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천시가 자두 주머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주머니병은 자두 열매를 비정상적으로 비대시키고 품질을 저하시키는 곰팡이병으로, 지난해 늦장마와 최근 강우로 인해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시는 동계 방제와 개화기 적용 약제 살포를 통한 선제적 방제를 강조하며, 기상 상황 모니터링과 현장 기술 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율곡동 메타스퀘어 골목형상점가를 김천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여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경영환경 개선 및 시설 지원 등 전통시장에 준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김천시는 2026년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나선다. 올해 검진 대상자인 짝수년생 출생자들에게 연말 집중을 피하고 조기 검진을 권장하며,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주요 암종에 대한 무료 또는 본인 부담 10% 검진 정보를 안내한다. 검진 대상 여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내문, 홈페이지, 앱으로 확인 가능하며,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분증 지참 후 검진받을 수 있다.

김천시가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 및 동반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2026년부터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법무부 지역특화형 비자제도와 연계하여 행정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한국어 교육, 심리 안정 및 문화 활동 등을 제공하며,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공동체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