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6,202호의 가격 산정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22% 상승했으며, 최고가는 신음동 다가구주택 10억 2,300만 원, 최저가는 증산면 단독주택 238만 원이다. 시민들은 김천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의견은 재검증 및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시민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김천시 누리집에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공공데이터 이용 현황 및 만족도를 파악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누구나 김천시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천시노인회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노인일자리 참여자 66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전담 인력 신규 배치에 따른 재교육으로, 교통사고 예방,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실제 사고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김천노인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쓰고, 어르신들이 보람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식자재마트가 혁신맘카페에 쌀 50포를 기탁하며 지역 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쌀은 혁신맘카페를 통해 복지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천시가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신속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창구에 담당업무 안내표지를 설치하며 민원인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이번 안내표지 설치로 민원인이 자신의 업무에 맞는 창구를 쉽게 찾고 혼선을 줄여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가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 발굴을 위해 '2026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 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3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문구, 생활소품, 패션잡화 등 6개 분야에서 창의적인 기념품을 모집한다. 총 1천만 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축제 기념품 및 판매점에 활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가 김천시에 제휴카드 적립 기금 6,976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김천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 및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일정 비율이 적립된 것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천시가 주민 생활공간 중심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마을 평생교육 강좌지원 사업'을 운영하며, 2026년에는 어르신 한글 교실, 건강 활력 댄스, 탁구 교실 등 총 20개 강좌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천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평생학습 강좌를 대폭 확대하고, 야간 및 오후 강좌 비중을 늘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보편적 평생학습권을 보장한다. 3월 23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강좌는 25개 맞춤형 강좌로 운영되며,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인 프로그램은 2027년 정기 강좌로 편성될 예정이다.

김천시가 경상북도 최초로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어 총 1억 7천 5백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지역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하여 운영된 48개 프로그램에 3,286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식개선 강사 자격증 취득, 그림책 제작, 컴퓨터 자격증 취득,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성과를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김천시가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지정, 직장인을 위한 야간·오후 강좌 확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및 마을 평생교육 강좌 운영, 평생교육 이용권 지급, 경북도민 행복대학 운영, 성인 문해교육 지원, 신중년 사관학교 및 시니어 모델 선발대회 운영 등 다각적인 평생교육 정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천시 남면 생활개선회가 남북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로 오염되고 미관을 해치던 약 1.4km 구간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회원들은 수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남면 생활개선회와 남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전과 쾌적한 주거 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