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포읍은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주택 화재 및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점검에서는 보일러 설치 적합성, 연통 상태, 소화기 비치 등을 확인하고, 안전 수칙과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며 주기적인 연통 청소를 당부했다.

김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 원서 접수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응시 접수 누락 방지 및 경제적·시간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차량 이동, 중식 제공, 합격증서 대리 신청 등을 지원한다. 지원 희망자는 신분증, 최종학력증명서, 여권용 사진 2매를 지참하여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 3층을 방문하면 된다.

김천시가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에게 저출생 대응 정책과 지역 핵심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양측은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김천시는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천시 대덕면이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에 대비해 '화목보일러 책임담당제'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을별 담당자를 지정해 설치 가구 현장 점검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산림 인접 지역 관리를 집중하며, 재처리기 배부 및 안전수칙 안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천시가 질병관리청의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10주 연속 증가 발표에 따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겨울철 식중독 및 노로바이러스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익히지 않은 해산물, 오염된 과일·채소, 불충분하게 조리된 음식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강해 명절 기간 집단 발생 위험이 크며, 발병 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탈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김천시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및 설사 환자 집단 발생 모니터링을 24시간 운영하며,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 방문을 권장했다.

아포읍은 봄철 산불에 대비하여 기계화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산불감시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참여하여 장비 점검 및 사용법 숙지,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아포읍은 앞으로도 산불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천김밥축제가 경상북도 최우수 축제 선정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의 '제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김천김밥축제는 향후 2년간 다양한 국내외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김천=김밥천국'이라는 MZ세대의 오해를 역발상으로 활용한 이 축제는 3무(권위적 의전, 바가지 요금, 지루한 개막식) 축제를 실천하며 지역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천시가 지역구 도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상북도 및 도의회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이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보행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급경사지 중심 긴급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고령층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가파른 골목길과 이면도로에 제설 장비와 제설제를 동원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김천시 어모면은 2월 2일 새김천농협 회의실에서 이장 회의를 개최하고 면정 운영 전반에 대한 소통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지역 도·시의원과 새김천농협 조합장도 참석했으며, 눈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장들이 참여해 면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회의 후에는 새김천농협 주관으로 영농회장 회의가 이어져 영농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김천시가 저출생 극복과 필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산부인과·소아과 야간·주말·공휴일 연장진료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등 7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며, 자세한 진료 일정은 김천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4개 지구(조마신안, 평화9, 부곡3, 남면부상)에 대한 지적기준점 측량을 본격적으로 실시하며 정확한 경계 설정을 추진한다. GNSS 측량 기법을 도입해 정밀도를 높였으며, 부곡3지구와 남면부상지구는 457필지, 24만5천㎡ 규모로 2027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는 실제 경계와 도면이 다른 토지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