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보건소가 황금시장 일원에서 경상북도 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금연·절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연말 음주 증가 시기에 맞춰 절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금연 구역 점검 및 계도, 금연·절주 정보 제공, 금연클리닉 안내 등이 이루어졌다. 김천시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건강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천시, 여성안전실무협의체 회의 개최…안전 사업 공유 및 협력 강화

김천시 율곡동 새마을부녀회가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기부받은 배추로 담근 김장 김치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나눔냉장고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김천시가 11월 20일부터 2025 농림어업총조사 온라인 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농업·임업·어업 현황을 파악하고 스마트농업, 외국인 노동력, 기후변화 등 변화된 환경을 반영하여 향후 농정 방향 수립 및 정책 실행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 조사는 12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미응답 가구는 조사원이 방문 조사한다. 김천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지원 채널을 운영하며, 배낙호 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김천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혁신을 도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교육에서는 규제개혁의 개념, 필요성, 우수사례, 생활밀착형 규제혁신 모델 등을 소개하고 공직자의 규제 개선을 위한 자세를 논의했다.

김천시 대덕면이 주민 자율봉사단체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인구 증가를 위한 지역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덕면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홍보하며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유입 확대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특산물인 봉산 포도를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인구 증가 캠페인과 연계하여 봉산면의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참여 주민들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유용한 기술을 습득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 감문면에서 2025년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가 개최되어 주민 주도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주민 동아리 발표회와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주민 참여 중심의 건강 증진 사업 강화 의지를 다졌다.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경주시 현곡면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주민자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현곡면의 활발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배우고, 율곡동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전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밝혔다.

김천시 율곡동 새마을부녀회가 안산공원 입구에 겨울꽃인 꽃양배추 800본을 식재하며 화단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에도 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율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지역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천시는 2026년도 본예산을 1조 4,320억 원 규모로 편성하여 시민 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이는 전년 대비 1.56% 증가한 규모로, 생활 인프라 구축, 생활 인구 증가, 안전 기반 마련, 지역 경제 활력 증진, 김천형 복지 구축 등 5가지 주요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 공영차고지 조성, 국민체육센터 건립, 스마트 도시 조성, 김밥축제 및 스포츠대회 지원, 파크골프장 조성, 재해위험지구 정비, 어린이 안전 보험료 지원, 산업단지 조성, 김천사랑상품권 발행, 소상공인 지원, 전기차 기술 개발, 국가보훈대상자 수당, 기초연금, 생계급여, 보육료 및 아이돌봄 지원 등이 포함된다.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와 김천의료원이 지례면에서 지역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하며 기초건강검진, X-ray 촬영, 치매예방교육, 교통안전교육 등 다양한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