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대항면은 산불 예방 의식 고취 및 주민 경각심 제고를 위해 '산불 없는 마을 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직원 및 산불 감시원들이 참여해 주요 도로를 행진하며 산불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봄철 산불 위험성을 강조했다.

김천시가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이륜자동차 출장검사소를 운영한다. 이번 출장검사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검사 편의를 높이고 수검률을 제고하여 과태료 발생 등 시민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례, 봉산, 감문,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총 12개 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0cc 이상 260cc 미만 중·소형 이륜차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김천시 감문면은 이장협의회 회의를 열고 선거철을 맞아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를 위한 주요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거소투표 제도의 악용 방지를 위한 이장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개령면이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2차 산불예방교육 및 기계화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장비 운용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드론을 활용한 감시체계 강화 방안도 포함되었다.

김천시 조마면이 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 김천시산림조합과 함께 산불 예방 계도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풍과 건조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없는 안전한 조마면을 만들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경상북도에서 제작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활용해 주민들의 예방 수칙 실천을 도왔다. 조마면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캠페인과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포읍은 봄철 산불 기간 동안 주민 주도로 '움직이는 산불 감시 초소'를 운영하여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고 마을 유대감을 강화했다. '빨간 깃발 캠페인'과 불법 소각 집중 단속을 통해 행정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두었다.

김천시청 여자농구단이 제2026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3전 전승으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김천시청은 대구시청, 서대문구청, 사천시청을 차례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김천시가 도심 경관 개선과 시민 정서 안정을 위해 주요 교량 3곳과 농업기술센터 입구 교량에 감성 문구와 캐릭터 오브제를 설치하는 '시가지 환경미화 사업'을 추진한다. 직지교에 8개 오브제 설치를 완료했으며, 김천교, 교동교, 진흥교에도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김천시가 글로벌 물류 불안과 대외 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김천팜앤장터'에서 5월 한 달간 농특산물 소비 특별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전은 쿠폰 기획전과 20% 할인 지원을 통해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줄이고 농가 소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농소면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와 합동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교육 및 산불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마을회관 및 산림 인근 지역에서 진행되었으며,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숙달과 산불기계화 장비 조작 등 실전 중심의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김천시립도서관이 4월 한 달간 진행한 '월간 인문학'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과 인간의 공존'을 주제로 수학과 인공지능(AI)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내며 미래를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경 교수는 수학이 생명의 언어가 될 수 있음을, 강창래 작가는 AI 시대에 인간 고유의 가치와 인문학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환자가 울산에서 발생했으며, 특히 경상북도에서 환자 발생률이 높아 김천시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치명률이 높고 백신 및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중요하며, 고령층에서 발생률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 활동 시 예방 수칙 준수와 진드기 노출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이 강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