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가 '2025 경상북도 건축대전'에서 김천시립추모공원과 김천시 장애인회관으로 2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 건축문화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시립추모공원은 공공부문 우수상을, 장애인회관은 지역건축사 작품전에 선정되어 시민을 위한 공간 설계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김천시 아포읍이 읍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와 가을음악회를 1,500여 명의 읍민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의 발전을 돌아보고 미래를 다짐하는 타임캡슐 퍼포먼스,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에 대한 감사패 전달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가을음악회에서는 다채로운 공연과 읍민 노래자랑으로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지난 18일, 김천시 감문면 감문중학교 운동장에서 1,0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감문면민 화합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감문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악단 공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되었다.

김천시는 지난 19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신인 가수 발굴을 위한 '제9회 황악산 전국 가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가요제에서는 오윤아 씨가 '용두산 엘레지'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9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이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신규 맞춤형 강좌인 '활력 UP 수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11월 3일부터 한 달간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여행 중국어, 보테니컬 아트, 왕초보 컴퓨터 등 5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19세 이상 김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천시가 70명의 수강생과 함께 제41기 김천시여성대학을 개강했다.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강좌는 김익한 교수의 '기록의 습관' 강연을 시작으로, 철학, 과학, 운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연과 현장 체험을 통해 여성의 잠재력 발굴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제2회 김천김밥축제가 개최된다. 지난해 문제점으로 지적된 김밥 수량 부족, 셔틀버스 운영, 행사장 협소 문제 등을 대폭 개선한다. 김밥 판매 업체를 32개로 확대하고, 셔틀버스를 40대로 증차 및 노선을 6개로 확장하며, 행사장을 직지문화공원까지 넓혀 3개 테마 구역으로 운영한다. 또한, 개별 키오스크 도입으로 결제 편의성을 높여 방문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김천시는 10월 18일 어린이교통공원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올바른 자전거 이용과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자전거 안전교육 및 운전면허 실기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실기 시험을 병행했으며, 심리테스트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이 클래식 음악과 명작 애니메이션 '빨강 머리 앤'을 결합한 복합 예술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이번 공연을 마지막으로 '쓰담쓰담 도서관' 프로그램이 마무리되었으며, 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이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궁궐 그림으로 노닐다’를 주제로 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창작공작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모란도, 책가도 등 궁중 장식화 14여 점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창작 열정과 전통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천시 남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나만의 생활자기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10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면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과 창작의 즐거움을 제공하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18일 김천시 개령향교에서 공자와 유교 성현들을 기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 '석전대제'가 봉행되었다. 유림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 예법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유교의 가르침과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