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가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수시분 운전자금 70억 원을 지원한다.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융자 추천을 받은 기업은 1년간 대출 이자 일부를 보전받는다. 일반 기업은 최대 3억 원, 여성·장애인기업 등 우대 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김천시 구성면의 주민 헬스 동아리 '헬스타임'이 13일, '건강한 삶, 행복한 구성면에서!'를 주제로 인구 증가 캠페인을 펼쳤다. 회원들은 구성면의 쾌적한 환경과 정주 여건의 장점을 알리며 더 많은 시민의 전입을 독려했다.

김천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10월 28일부터 11월 5일까지 김천부곡2단지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생계·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천시 조마면이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운영했다. 노래 지도와 건강 체조를 함께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에도 맞춤형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 감천면이 태풍, 우박 등 잦은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고자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상당 부분을 지원하므로, 농가에서는 가입 시기를 놓치지 말고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K보듬 6000' 및 '하나돌봄' 어린이집 7개소를 운영하여 230여 명의 아동에게 주말·휴일 보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의 근로 지원과 양육자의 휴식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송편 만들기 등 다양한 명절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천시는 경북에서 가장 높은 'K보듬' 어린이집 운영 비율을 보이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김천시가 사명대사공원과 산내들오토캠핑장을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약자도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조성한다.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무장애 동선 구축, 편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누구나 편하게 찾는 포용적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천시 감문면 덕남1리에서 주민 주도형 '신풍마을 만들기 사업'이 완료되었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으로 마을 공동 생활관, 주차 공간, 쉼터 등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가 여성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 바자회 수익금 183만 원을 김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복지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환원하고, 여성 장애인들의 자립 결실을 나누는 선한 영향력 확산의 의미를 담고 있다.

경북 김천시, 충북 영동군, 전북 무주군이 10월 10일 삼도봉 정상에서 제37회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198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지역 갈등을 넘어 영·호남·충청의 화합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상징적인 행사로, 3개 시·군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석해 화합을 기원하는 제를 올리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천시 어모면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0월 2일,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쾌적한 명절맞이를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생활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정비와 더불어 배수로 및 하수구 청소를 병행하여 재난·재해 예방과 생활안전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으며, 방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천시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업무시스템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중단된 민원 업무를 수기 작성으로 처리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행정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며, 시민들에게는 방문 전 유선 문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