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안동상공회의소 경북북부지식재산센터는 2025년도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개시하고, 경상북도 예비창업자와 경북북부지역 8개 시·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수출(예정)기업 대상 '글로벌IP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2년 차에 접어들며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예비창업자, 창업 7년 이내 기업 등을 위한 'IP디딤돌 프로그램', 'IP나래 프로그램', '지식재산 긴급지원' 사업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지식재산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시장 경쟁력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할 강소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울 대학로 인기 개그 공연 '살짝바뀐 졸탄쇼'가 1월 24일(금), 25일(토) 문경 문희아트홀에서 열린다. 개그맨 이재형, 한현민, 정진욱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작년 전석 매진을 기록한 '졸탄쇼'의 새로운 버전으로, 개인기, 팀 개그, 인기 코너 등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특히 관객 참여형으로 진행되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여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3,000원이며, 1월 14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문경시, 농업 경쟁력 강화 위해 2025년 유통·축산 분야 보조사업 지원자 모집. 315억 원 예산 편성, 152억 원 직접 지원. 87개 사업, 95억 원 규모. 신청 기한 1월 22일까지.

문경시청 토공회, 이화령 정상에서 안전기원제 개최… 수해 복구 마무리 및 중점 사업 추진, 무사고·무재해 기원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7일부터 오미자, 사과, 한우, 쌀 등 8회에 걸친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교육 위주로 진행되며, 문경 프리미엄 감홍사과 재배 확대를 위한 교육도 포함된다. 교육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 가능하며, 문경시민은 교육 이수 시간 인정도 받을 수 있다.

문경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6일부터 31일까지 농특산물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문경새재직판장, 문경휴게소, 온라인 쇼핑몰 '문경사랑새재장터'에서 최대 22% 할인된 가격으로 58종의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애플링배칩, 명품건표고세트 등 신상품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한국예총 문경지회는 1월 3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2025 문경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추모를 위해 공연과 이벤트는 생략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꿈이 현실이 되는 도시 문경'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문경시는 2025년 을사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영강체육공원 및 영강보행교에서 시민 6천여 명과 함께 경건하게 개최했다. 시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돈달산에서 영강보행교로 장소를 변경하여 더 많은 시민 참여를 유도했으며, 무안공항 희생자 추모를 위해 행사를 간소화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행사 후에는 산림조합 및 새마을협의회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따뜻한 시간을 제공했다.

문경시는 2025년 동절기에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및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피해방지단 23명을 운영할 계획이다. 피해방지단은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 시 현장 출동 및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수행하며, ASF 확산 방지를 위한 교육, 야생 멧돼지 집중 포획, 폐사체 수색, 소독 및 방역 등의 활동을 병행한다. 지난해에는 멧돼지 976마리, 고라니 1,880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문경시가 '2024년도 경상북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최초 시행한 지적측량 신속처리 기동반 운영, 수요일 오후 지적행정 이동민원실 운영 등 혁신적인 민원서비스 제공 노력을 인정받았다.

제룡사회복지법인은 다자녀 가정 30가구에 총 1,500만원(가구당 5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9개소 아동 247명에게 1,300만원의 간식비를 지원했다. 이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문경시는 12월 24일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KTX 문경역 연계 강화, 중복노선 통폐합 등의 개편안을 발표했다.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마련된 개편안은 내년 4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