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문경시가 4월 29일 점촌 3동 창동마을회관에서 '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으로, 올해는 5개 마을에서 약 7개월간 주 2회 진행된다. 한글, 영어, 숫자 등 기초 문해 교육과 함께 스마트폰 활용, 공예, 건강 프로그램 등 실생활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국내 소프트테니스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국제소프트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약 1,500여 명의 국내 선수와 7개국 130여 명의 해외 선수단이 참가하며, 문경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는 팀장급 공무원의 스피치 및 회의 진행 능력 향상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실습 중심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뢰와 호감을 주는 목소리 훈련, 보이스트레이닝, 시청각적 전달 훈련, 모의 스피치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문경시 행사 사례 실습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 회원 100여 명이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를 맞아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항일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독립정신을 기리며 추모 의식, 전시관 관람, 묘소 참배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최고의 흥행작으로 기록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5월 8일과 9일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 이 영화는 계유정난으로 유배된 어린 왕과 촌장 엄흥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로, 문경시 산양면 우마이 마을의 역사와 맞물려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2,000원이며, 4월 30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에서 열린다.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를 주제로 MZ세대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국제 교류전, 스마트 예약 시스템 등 편의 시설을 강화했다.

문경시가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활동가 양성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마을 단위 평생학습 기반 조성 및 학습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지도자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이 중학교 1학년 학생 99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로중학교와 점촌중학교 학생들이 아트사이언스, 쌀디저트, 스티치, 도예, 바리스타, 반려견관리사, 드론조종사, 태권도 등 다양한 직업 체험에 참여하며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다.

문경시는 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일상관광 확대, 생활인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며 중부내륙선 역세권 개발, 문경새재 케이블카 사업 등 24개 핵심 과제와 64개 사업 구상을 제시했다.

문경시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에 대한 일부 우려에 대해, 기금 설치 목적과 조성 현황, 그리고 지방재정의 안정적 운용을 통해 시민 삶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20년 설치된 기금은 2021년 말 30억 원에서 2022년 12월 1,000억 원으로 증액되었으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재정 불균형에 대처하는 데 기여했다.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화물삭도 공사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내용 미이행으로 인한 공사 중지 명령을 해제받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추가 지주 설치 및 와이어 결속 작업은 6월 중 완료될 예정이며, 환경영향평가 협의 이행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경시보건소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기존 최대 5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이는 경상북도 내 최고 수준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부터 적용되며, 출생아 문경시 신고 및 6개월 이상 주소지 등록 산모가 대상이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12개월 이내 문경시보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 병원비,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 산후 회복 관련 비용을 현금으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