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문경시가 제2회 점촌점빵길 빵축제 현장에서 인구감소 대응 주민 의견조사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정책 수요를 수렴했다. 이번 조사는 제2차 인구감소대응 기본계획 및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결혼·출산 지원, 청년 일자리,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인구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또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 홍보도 병행했다.

육군 50사단 문경·예천대대 장병 30여 명이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박열 의사와 가네코 후미코 여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병들은 박열 의사 추모 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등을 통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문경시불교연합회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모전공원 광장에서 봉축탑 점등식을 개최했다. 200여 명의 참석자들은 봉축탑에 불을 밝히고 다양한 의식을 진행하며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나누고 화합을 기원했다.

문경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 '3고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4월 27일부터 신청·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우선 지원하며, 이후 일반 시민으로 확대된다. 지원금은 카드사 홈페이지, chak 앱,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2026 문경찻사발축제가 방문객들의 실속 있는 축제 경험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축제 패스권'을 선보인다. 패스권에는 문경 주요 관광지 할인권, 외식테마파크 식사 할인권, 문경사랑상품권, 찻사발 빚기·말차다례 무료 체험권, 페이스페인팅 무료 체험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요장투어를 통해 찻잔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패스권은 15,000원에 사전 및 현장 구매 가능하다.

문경시가 사업장 내 결핵 확산 방지와 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잠복결핵감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결핵 환자 접촉자 검진 결과 잠복결핵감염 양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건소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4개월간 집중 관리 및 복약 지도에 나선다. 이는 외국인 근로자의 치료 중단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문경시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개막식, 인기가수 축하 공연, 뮤지컬, 소상공인 페스타, STAR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전국 베이커리 업체 및 지역 상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이며, 점촌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농어업인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6년 농어민수당을 4월 27일부터 지급한다. 1년 이상 도내 거주 및 경영체 등록, 실제 농어업 종사 경영주에게 농가당 60만 원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무형유산 이학천 사기장이 4월 27일 문경시 묵심도요장에서 무형유산 대중화 및 전승 활성화를 위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화백자 도화 시연, 전시장 관람, 작가와의 대화 등을 통해 도자문화 이해를 높이고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학천 사기장은 대한민국 도예명장 및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그의 작품은 세계 유수 박물관에 소장되어 한국 전통 도예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그는 이번 행사가 전통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후진 양성과 도예 전승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경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146,527필지에 대한 토지 특성 조사 결과 등을 심의하여 전년 대비 약 1.2% 상승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의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사)박열의사기념사업회와 (사)신라오릉보존회 문경시지부 여성회가 나라사랑 정신 확산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기념관 행사 지원, 지역민 홍보 협력, 가네코 후미코 여사 서거 100주기 기념행사 지원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문경시보건소가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한 '주민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 예방 등 6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했으며, 심폐소생술, 보이스피싱 예방, 노년기 우울증 예방 교육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뿐만 아니라 생활 안전망까지 강화했습니다. 문경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