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문경시 점촌1·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화꾸러미창작소, 광부아트갤러리, 미로타운에서 주민들을 위한 장소 대관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즐거운 토요일' 프로그램은 북아트, 그림책 병풍북 만들기, 연탄 모양 샴푸바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문경시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하여 2026 문경찻사발축제, 문경 좀비워터나이트 등 주요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오미자, 사과잼 등 지역 특산품을 선보였다. 또한, SNS 팔로우 이벤트와 룰렛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문경새재상인회가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앞두고 관광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 결의' 행사를 개최했다. 상인회원들은 친절한 미소, 청결한 환경, 적극적인 축제 안내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민간 영역에서 품격 있는 접객 문화를 확립하려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마련되었다.

문경시가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1차 입국자 30명을 대상으로 입국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가 인력 지원에 나섰다. 동문경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소규모 농가에 맞춤형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신축된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통해 근로자들에게 쾌적한 체류 환경을 제공한다. 문경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이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경시가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전망타워 디자인을 확정했다. 곡선형 구조와 입체적 동선을 결합한 상징적인 디자인으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야간 경관조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2.5km 둘레길과 봉명산 출렁다리를 연결하여 걷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핵심 콘텐츠로 기능할 예정이다. 전망타워 내 엘리베이터 설치로 보행 약자 및 가족 단위 관광객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의 '찾아가는 배달강좌'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상반기 16개 학습팀을 대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누구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사가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특히 원거리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높다. 뜨개질, 댄스, 명상, 사물놀이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 중이며, 일부는 학습공동체로 발전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며, 상반기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하반기(9월) 추가 모집도 예정되어 있다.

문경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 14가구를 대상으로 가족 유대감 향상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가족힐링캠프'를 에버랜드에서 진행했다. 참여 가족들은 놀이기구 체험과 문화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산양면 아리솔지역아동센터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을 운영하며, 또래 관계 갈등 해소와 사회성 발달을 위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 번 양보, 두 배 배려! 더 가까워지는 우리'라는 주제로 역할놀이 중심의 집단상담을 통해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또래 관계 형성을 돕고 있다.

문경시 시민운동장에 23억 원을 투입해 높이 32m 조명타워 4기를 설치하고 고성능 LED 조명과 풀 컷오프 방식 빛 차단 설계를 적용해 야간 경기 및 방송 중계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잔디 품질 관리도 병행하여 주야간 모두 쾌적한 체육시설로 거듭났으며, 앞으로 각종 체육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문경에서 열린 제12회 모전들소리 정기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농경문화와 선조들의 삶이 담긴 소중한 무형유산인 모전들소리의 전통을 계승하고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점촌상여소리 시연을 시작으로 모전들소리 전 과정 시연과 함께 타 지역 무형유산 초청공연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흥을 선사했다.

문경에서 열린 제5회 문경 사과꽃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문경 사과의 우수성과 봄철 사과꽃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조손가정돕기 자선바자회도 함께 열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문경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민체육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