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통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와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KTX 중부내륙선 이용객에게는 문경역에서 문경새재 및 시내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점촌점빵길 빵 축제'와 '문경찻사발축제'는 풍성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전시를 선보이며, 다양한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도 함께 열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보건소가 봄철 수두 및 유행성 이하선염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철저한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의심 증상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예방접종 완료 등이 강조되었다.

문경시보건소가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꿈이 자라나는 한의약 건강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아동의 건강 문제 예방 및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며, 한의약 이론 교육과 함께 자세 교정, 눈 피로 완화, 정서적 안정 등을 위한 실습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문경시는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촘촘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문경시는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시정 이해와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쌍용양회 문경공장, 문경 돌리네습지, 가은아자개장터 등 주요 사업 현장 견학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공무원들이 시정 비전과 철학을 느끼고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문경시 보건소가 거동 불편 어르신을 위해 '2026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약 지도, 복지 서비스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요양 수급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문경시가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확정하고, 고용률 73.0%, 취업자 수 2만 4천 명 달성을 목표로 총 5,07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취약계층 고용 안정, 청·장년 전문 인력 양성, 영화·관광·레저 산업 연계 일자리 창출, 민관협력 강화 등을 주요 추진 전략으로 삼고 있다.

문경시가 지역 내 보호수와 노거수의 체계적인 보전 및 안전관리를 위해 총 1억 6,500만 원을 투입하여 수관솎기 및 생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사지 제거, 외과수술, 병해충 관리, 안전시설 설치 등을 포함하며, 습설 피해 예방을 위한 소나무 보호수 수관솎기 사업도 완료했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과 건강한 산림환경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

문경자연생태박물관이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실내 수직정원을 조성하고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수직정원 조성은 박물관을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자연, 휴식, 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문경새재를 형상화한 조형물과 조명 연출로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휴식 공간을 마련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으며, 전시·체험·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가 전국 최초로 2자녀 이상 가구에 주택 재산세 100% 전액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을 둔 1세대 1주택 소유자(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하)가 대상이며, 올해 7월 재산세부터 적용된다. 이는 다자녀 가구의 세 부담을 줄이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관계향상 프로그램 동네방네'의 일환으로 박열의사기념관 방문 행사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기념관 관람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4월 15일과 17일 양일간 5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안전성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며, GAP 인증 절차 이해 및 우수 농산물 생산 유도를 기대하고 있다. GAP 인증 농가는 2년에 1번 2시간 이상의 의무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갱신 농가는 온라인 교육도 가능하다. 김미자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 경쟁력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