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문경시는 100억 원 규모의 산지유통시설 확충 사업을 통해 동·남부 지역까지 유통 인프라를 확대하여 '사과 자급 도시'로 도약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연간 23억 원의 물류비용 절감과 유통 효율 증대, 문경사과 가치 상승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는 4월 1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문경시 공직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 의지를 다졌다. 청렴 퍼포먼스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청렴 실천을 다짐하고, '1부서 1청렴시책' 추진 등 지속적인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 19일부터 28일까지 상담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4일간 총 8시간 운영했다. 이 교육은 청소년 상담에 필요한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청소년 발달 문제, 개인 상담, 집단 상담, 매체 상담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더 폭넓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기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는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위해 '문경시청 제2민원실'을 개소하고,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어르신 민원안내도우미 사업'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어르신 민원안내도우미는 민원창구 안내, 서류작성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제2민원실은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차별화된 시책으로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2025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24명의 피해방지단원은 농작물 및 인명 피해 최소화,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을 위해 고라니와 야생 멧돼지 개체 수 조절에 나선다. 특히 4월부터 야생 멧돼지 출산 시기와 맞물려 집중 수색·포획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경시는 경북북부지역 대형산불 발생에 따라 읍면동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공무원을 배치 및 산불 감시원 92명과 함께 산불 감시활동과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산림 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취약지역 소각 행위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벌이고 있으며, 영농 부산물 소각행위와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마을 방송도 매일 2회 진행하고 있다.

문경찻사발축제가 5월 3일부터 11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된다. KTX 문경역 개통과 시내버스 무료화로 많은 관람객 방문이 예상되는 이번 축제는 전통 도자기와 생활자기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꾀한다. 문경시 홍보대사들의 개·폐막식 공연, 도예작가들의 시연 '사기장의 하루', 기획찻그릇 '우려나눔이' 판매, 축제패스권 도입, 야간 캠크닉, 가족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문경시는 3월 27일, 28일 양일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및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KTX 개통 이후 문경 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문경새재, 에코월드, 봉명산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찻사발축제 관련 체험도 진행했다. 코레일과 여행사는 문경 철도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에 적극 협력하여 관광객 유치에 힘쓸 예정이다.

경북 무형유산 사기장 천경희 전승교육사의 흑유자기 전시 ‘흑백문우전’이 문경 소창다명에서 4월 3일까지 열린다. 조선시대 문방생활의 백자 문우를 흑유자기로 재현하여 흑유자기와 백자의 독창성을 비교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문경관광개발(주), 제2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당기순이익 7억 달성, 6% 배당 결정, 임종구 신임 대표이사 선임

문경시는 의성 산불 확산에 대비하여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의성과 인접한 영순면, 산양면을 최전방으로 분석하고 집중 방어 구축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의성 산불 진화에 지원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 감홍사과 과원 조성 농가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맞춤형 농업기술 교육을 제공하고, 3월 24일 1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감홍 품종 특성과 과원 조성에 대한 심층 교육을 실시했다. 영농경력 3년 미만 농업인은 4월 11일까지 현장 기술지도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