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9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등과 함께 농업정책 발굴 및 실천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보급 사례, 늘봄조합법인의 공동영농 사례 발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의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사업 소개 후, 각 기관과 농업 관련 기업 대표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늘봄조합법인 현장 견학을 통해 연구성과의 현장 수용성 강화 및 농업인 소득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연구와 정책 수립, 농업 대전환 확산, 미래 농업 성장 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문경시는 전남 영암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소와 염소 45,466두에 대한 긴급 백신 접종을 3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100두 미만 농가는 공수의 접종팀이, 100두 이상 농가는 자가 접종을 진행하며, 생후 2개월 미만 개체는 제외된다. 김대식 부시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접종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협조를 당부했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만 6개월~3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시간 단위 보육 서비스인 '시간제 보육 사업'을 운영 중이다. 부모급여 또는 양육수당 수급자는 월 60시간까지 이용 가능하며, 시간당 이용료는 정부 지원금을 포함하여 2천 원이다. 온라인 사전 예약 및 당일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문경시 가족센터가 흥덕생활공원 내 신축 건물로 이전하여 3월 19일 개소식을 가졌다. 2020년 SOC복합화사업으로 선정되어 건립된 새 센터는 지상 3층 규모로 북카페, 조리교육실,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아이돌봄실, 언어발달교실, 상담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어린이 물놀이터 등 저출산 시대에 맞춘 돌봄 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문경시는 테르메그룹코리아와 문경오미자의 유럽 수출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문경오미자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및 유럽 소비자들에게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오는 8월 루마니아에서 문경오미자 홍보행사를 개최하여 K-FOOD 시장 확대를 위한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문경시는 문경여중 앞 보행로를 확장 정비하여 학생 및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기존 2.1m 폭의 인도는 차량 통행량으로 인해 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3천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2m로 확장하고 75m 길이를 정비했다. 문경시와 문경여중의 협력으로 완료된 이번 사업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5월 3일부터 11일까지 문경새재에서 열리는 '2025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획찻그릇(우려나눔이) 도입, '사기장의 하루' 개편, 축제패스권 변화,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 확대, 야간 프로그램 도입 등 축제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문경시는 3월 19일 가은역에서 관광용 테마열차 도입 기념식을 개최하고, 4월까지 안전 점검을 마친 후 가은역에서 구량리역까지 정식 운행할 예정이다. 에코월드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는 2025년 시·군 합동평가 대비를 위해 지난 18일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정성지표 대응 방안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우수 사례 발굴과 평가실적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생활개선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농업 안전관리, 근골격계 예방 체조, 스카프 만들기 등의 순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 배양과 농번기 시작 전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문경시 모두 친절" 실천 결의를 통해 친절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문경시보건소는 감염취약시설 15곳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현장 컨설팅 및 교육을 실시한다. 고령층이 주로 생활하는 요양원 등 감염취약시설의 감염 관리 현황을 사전 조사하고, 감염병 대응체계, 격리 환자 간병 주의사항, 입소자·직원·방문객 관리, 시설·환경 관리 등을 점검하여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관리자 및 종사자 대상 이론 교육과 개인보호구 착·탈의, 손 위생 실습 등을 통해 감염 관리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

문경시는 4월 17일, '제10회 21세기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걷기' 행렬단 30여 명을 맞아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2007년부터 격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3월 9일부터 53일간 서울에서 도쿄까지 1,158km 구간을 걷는다. 문경시는 행렬단의 안전한 완주를 기원하며, 한·일 우호 친선 관계 강화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