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벽진면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하며 단순 세탁을 넘어 안부 확인 등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했다. 세탁기와 건조기가 완비된 전용 차량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이불, 담요 등 대형 세탁물을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성주군 벽진면이 새봄을 맞아 면소재지 주요 도로변에 사파니아, 메리골드 등 3,000여 본의 봄꽃을 식재하며 지역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꽃 식재를 넘어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의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하여 겨우내 묵은 때를 벗겨내고 희망과 생동감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벽진면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벽진면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성주군이 금수강산면 봉두리경로당에서 지역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산사태 예방 교육 및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재난에 대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여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교육은 산사태 발생 원인, 위험성, 경보 체계, 국민 행동 요령 등을 다루었으며, 전문 기관인 (사)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진행되었다. 성주군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증가를 예상하며 주민들에게 마을 대피소 사전 파악 및 대피 명령 시 신속한 대피를 당부했다.

성주군 모란봉사단이 주거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도배, 장판 교체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가구에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성주군 선남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며 '산불 제로 선남면'을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성주군 자원봉사센터의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이 용암면 용계리를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편리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했다. 고성능 건조기가 장착된 대형 빨래차 덕분에 주민들이 현장에서 기다리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행정, 지역 단체, 주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의 좋은 사례로 평가받았다.

성주군 용암면 발전협의회가 2026년 첫 회의를 열고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 동참,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준비, 하천 주변 정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주군 월항면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무 이해도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낙상사고 예방 교육과 함께 황사 및 미세먼지 대비 마스크, 안전 토시를 배부했다. 김호진 월항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용암면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재활용동네마당 전담관리반장 36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실제 사례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안전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예방책을 전달하고, 안전 기초 수칙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출퇴근 시 복장, 폐기물 취급 요령, 작업 전 스트레칭, 비상 연락 체계 등을 교육했으며, 용암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반복 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이 청년 축산 농업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우 사양 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공포유, 송아지 설사 예방, 번식우 사양관리 등 현장 중심의 우수 사례가 공유될 예정이다.

성주군 벽진면이 행정복지센터 앞 표지석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지역 이미지 개선 및 야간 경관을 밝게 조성했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며, 난립한 전선 정비로 지역 만족도를 높였다.

성주군이 장마, 태풍 등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산사태 취약지역 348개소와 2025년 피해지를 대상으로 배수 시설, 구조물 안전성, 위험 요인 제거, 대피 체계 점검 등 산사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산림과 직원 및 산사태현장예방단이 점검에 나서며, 주민들에게 산사태 전조 현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