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주군 초전면이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을 시작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3.5톤 대형 빨래 차량을 도입해 거동 불편 어르신들에게 효율적인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김이진 면장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산불 예방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성주군이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시대, 성주군민의 AI 활용법' 주민 AI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개념, 모바일 Chat GPT 활용법, 안전한 AI 생활 등을 다루며 주민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와 미래사회 대비를 목표로 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해 일상 과제를 해결하고 그림을 만드는 등 AI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체험했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청명·한식 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하여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의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 훈련은 산불진화차 활용 살수 훈련과 방화선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가 참외 양액재배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참외 산업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연작장해, 기후변화, 고령화 등 기존 토경재배의 한계를 극복하고 스마트 농업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개발한 기술을 바탕으로 6개 농가에서 시범 재배 중이며, 현장 컨설팅과 농가 간 정보 교류를 통해 기술 보급 및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성주군보건소가 만 3세 이상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 충치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기관을 방문해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충치 예방을 돕는다.

성주군 수륜면이 청명·한식 기간 산불 위험에 대비해 4월 2일부터 9일까지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성묘객, 등산객 증가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을 차단하고, 산림 인접 지역 소각 금지 교육 및 신고 요령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신규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관절통증 예방관리 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 요인 및 예방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 확대 방침을 밝혔습니다.

성주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고난도 대상 가구를 위해 아동, 청소년, 정신보건, 학교 등 관련 전문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통합사례관리 솔루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기 청소년 가구와 장애 가구의 애니멀 호딩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위기 청소년 가구의 학교생활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경일대학교 한성민 교수는 성주군의 복지 행정이 타 지자체보다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성주군 가천면 직원들이 봄을 맞아 성주호 전망대에서 이색 봄소풍을 즐기며 사기 진작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김밥과 도시락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성주군 월항면 인촌지 생태공원에 벚꽃이 만개하며 봄철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세종대왕자태실과 인접한 이곳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벚꽃과 어우러진 수변 산책로와 다양한 볼거리가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역사 체험을 선사한다.

성주군이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트윙클 성주'의 일환으로 성밖숲에 '참외덕후 백설공주'와 '달‧별' 테마 포토존 및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명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가족 및 연인들에게 동심과 낭만을 선사하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성주군은 이를 통해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이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벚꽃 생문터' 행사를 개최하여 국악 공연과 체험 활동을 제공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와이씨켐(주) 등 지역 기업의 협조로 민관 협력의 성공적인 사례를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맞춤형 문화 배달'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 지역에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