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산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 완화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태실의 축복' 지원사업 물품 전달식을 세종대왕자태실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 사업은 성주군의 역사·문화 자산인 세종대왕자태실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성주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 거주 출산 가구이며, 상징적인 '태항아리'와 산모 건강 회복을 위한 '산모미역' 등을 제공한다. 전달식은 생명 존중의 성지인 태실 현장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 가족들에게는 왕실 전통을 재현한 물품과 함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성주군이 청명·한식 기간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진화차량 1대를 추가 도입, 벽진면에 배치했다. 이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읍면 산불진화차량 배치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5개 읍면에 배치가 완료되었다. 이번 차량 도입으로 산불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신속한 진화와 피해 확산 최소화, 그리고 좁은 지역에서의 기동성 있는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이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및 소규모 취약시설 등 8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여 생활 밀착형 시설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민관합동점검반이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안전 전반을 점검한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가 벼 병해충 예방 및 고온기 농가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드론 활용 공동방제를 지원한다. 6월~8월 2회 실시되며, 자가 방제 희망 농가에는 농약도 지원한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농가는 비용의 40%만 부담하면 된다.

성주군 보건소가 산불 위험에 노출된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거동 불편 환자의 신속 대피를 위한 피난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이동 경로 최적화, 전용 대피 장비 안내, 우선 대피 환자군 식별 및 담당자 지정, 인근 의료기관 병상 확보 방안 등을 지도했다. 또한, 병원 관계자들에게 시설 점검과 주기적인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교육 및 훈련을 요청했다.

성주군 대가면이 의용소방대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주민 대상 초기 진화 교육 및 체험 활동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 고위험시기인 3~5월을 맞아 자살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도움 제공기관 연락처 포스터 배포, 어르신 대상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생명의 전화 및 자살예방 시설물 점검, 현수막 및 홈페이지 홍보 강화, 고위험군 발굴 및 집중관리,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 병·의원 등 지정, 위기 개입 서비스 제공, 자살 유족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파크골프장 진입로와 외곽 경계의 유휴지에 꽃잔디를 식재하여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금수강산면 파크골프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로 진행된 이번 꽃길 조성은 시설의 첫인상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가 함께 가꾸는 여가 공간으로서의 상징성을 더했다. 촘촘하게 피어나는 꽃잔디는 '분홍빛 꽃물결'을 연출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함께 성주로! 가족愛 성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외, 자연환경, 역사문화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가족 유대감을 높이고 성주의 매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건강 버섯 햄버거 만들기'는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10월까지 총 14회 운영되며, 원예힐링관에서 진행되는 자연환경 체험과 지역 농장주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 가족들은 만족감을 표하며 프로그램의 유익함을 강조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테마공원을 지역 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성주군이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성주캠퍼스 개강식을 개최하고, AI 시대 평생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올해 6기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민관협력 모델로, 수료 시 명예도민학사 학위를 수여한다.

성주군이 경상북도 '2025년 시·군 청렴 및 자체감사 활동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성주군은 청렴 조례 제·개정, '청렴성주휘슬' 도입, '해피콜' 확대 운영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했으며,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행정과 공직자 청렴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성주군 선남면이 학교 개학에 맞춰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과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썼다. 유해 광고물과 시야 방해 현수막을 우선 제거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