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주군은 공직자들의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이·악성 민원 대응 방안과 효과적인 민원 응대 태도 함양에 초점을 맞췄으며, 군민과의 신뢰 구축 및 행정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충남 천안시 로컬푸드직매장에서 '2026년 성주참외 홍보 및 판촉 행사'를 개최하여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 지역 소비자들에게 고품질 성주참외를 선보이며 시식 및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했다. 성주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성주참외'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전국 로컬푸드 직매장 및 대형 유통망과의 협력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성주군이 외식업소의 식재료 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외식업소 우수 식재료 구입비 지원사업'을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한다. 관내 외식업소 500곳에 총 5,000포의 쌀을 지원하며, 지역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외식업소 경영 안정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이 참외 농가의 품질 향상과 우수 농가 발굴을 위해 '제14회 성주참외 품평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품평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성밖숲 일원에서 열리며, 예선 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고 축제 기간 중 최종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금이 수여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성주군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16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1차 수시분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기업이 협력 은행에서 융자 대출 시 성주군이 대출 금리 일부(3%)를 1년간 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성주군이 산림 인접 지역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한 주민 안전 의식을 강화했다. 교육은 산불 발생 원인, 예방 수칙, 신속한 신고 및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주민들은 일상생활 속 실천 방안과 산불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숙지했다.

성주군은 음식물류폐기물 및 생활계 유해폐기물 추진 성과평가를 위해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RFID 종량제 시행, 감량 시책 추진, 유해폐기물 체계적 관리 등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깨끗한 성주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당부하며, 농업 분야 자원순환 및 환경 인프라 활용을 통한 수거·처리 효율 강화 의지를 밝혔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봄을 맞아 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에 제라늄 꽃모종 식재를 완료하며 아름다운 가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면민과 관광객에게 생기 넘치는 경관을 제공하고, 유휴 공간을 활용해 금수강산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금수강산면은 지속적인 관리로 꽃 경관을 유지하고, 사계절 꽃향기 가득한 살기 좋은 면을 만들 계획이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가천면분회가 가천복지회관에서 제4대 이충기 회장의 이임과 제5대 박경용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되었으며, 신임 박경용 회장은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향상을 통해 '행복한 노후, 건강한 가천면'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주군이 지역 구직자 편의와 고용서비스 확충을 위해 연중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을 운영하며, 올해 첫 이동 상담을 텐퍼센트커피(성주농협점)에서 실시했다. 이 서비스는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해 5회 운영에 94명이 상담받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 취업지원센터는 평일 상시 운영되며, 찾아가는 취업상담실은 2025년 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주군이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80건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 180건을 연계했으며, 전문가 18인으로 구성된 '통합지원 지역협의체'를 출범시켜 민·관 협력 컨트롤 타워를 가동했다. 또한, 퇴원 환자 연계 및 일상돌봄 MOU 체결, 10개 읍·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전수조사,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촘촘한 돌봄 그물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오는 3월 27일부터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방문의료부터 주거환경개선까지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시행한다.

성주군 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이 용암면을 찾아 어르신들의 이불 빨래 부담을 덜어주고 마을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용암면 생활개선회 회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