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읍이 봄을 맞아 성산교 난간에 비올라 화분 380개를 설치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나섰다. 이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봄의 향기를 선사하고, 4월 중순부터는 시가지 전역에 꽃길을 조성하여 연중 아름다운 시가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성주군이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어르신 및 취약계층 대상 가사, 이동, 목욕, 반찬 지원 등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2개 기관을 선정한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 가천면은 최근 발생한 지진 및 북한 미사일 발사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민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재난 발생 시 대피 장소 파악, 생존 배낭 준비, 민방공 경보 발령 시 행동 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관련 자료는 행정안전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주 회연서원 백매원에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매화 개화 시기에 맞춰 특별한 체험 행사가 열린다. 매실차/꽃차 만들기, 매화즙 테라피, 에코백 꾸미기, 달래/쑥 채취, 국가유산 보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백매원 인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성주군이 AI 시대를 대비하여 청년들의 직무 역량 강화, 경제적 자립, 심리 회복을 지원하는 '청년 뉴딜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생성형 AI, 디지털 디자인 등 실무 교육과 창업, 재테크 교육을 포함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활동과 심리 회복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월 1회 운영되는 '청춘식탁' 프로그램으로 1인 가구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도 지원하여 지역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성주군 용암면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진화장비 사전 점검을 실시하며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산불감시원들이 직접 참여해 산불진화차량, 펌프류, 개인진화장비 등의 작동 및 정비 상태를 점검하고 부족한 물품을 파악하는 등 실전 대응력을 강화했다.

성주군이 봄철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도로청소'를 집중 실시했다. 노면청소차를 투입해 주요 도로변의 모래와 분진을 제거하고, 주민 생활권 밀접 구간을 우선 정비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계절별 특성에 맞춘 지속적인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주군 선남면이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고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활용도가 낮은 비품을 제거하고 트렌디한 테이블과 의자를 설치했으며,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성주군 주요 정책 및 소식지 등 홍보 자료를 비치하여 민원 대기 시간을 활용한 정보 제공에도 힘썼다.

성주군 벽진면이 참외 수확철을 맞아 빈번한 절도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참외 절도 방지' 현수막을 게시했다. 통행량이 많은 도로와 마을 입구에 '무단 절도 시 즉시 현장 신고' 등의 경고 문구를 담은 현수막을 설치하여 농가 소득원 보호에 나섰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보건진료소와 경로당 6곳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로 지정하고, 40여 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기의 인지건강학교를 운영한다. 미술, 음악, 운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과 만성질환 관리 교육, 훌라댄스 등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성주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78,951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청취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 열람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 또는 군청,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의견 제출 시 재조사 후 4월 30일 결정·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세 과세 및 국·공유 재산 사용료 산정에 활용되므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성주군과 성주병원이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재입원을 막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며, 성주병원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군은 맞춤형 상담 및 복지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