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주 한개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 2기(2026~2027)에 선정되어 600년 역사의 민속문화 자산으로서 국가적 홍보와 문화관광 연계 사업 참여 기회를 얻게 되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성주군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성주군 선남면이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 기간을 맞아, 휴대전화 사용이 어렵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 농민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모이소(Moiso)' 앱을 활용한 1대1 현장 신청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 6일까지 순회 방문을 이어가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신청 불편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성주군 용암면이 산불 위기 경보 강화에 따라 상언리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 진화 자체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산불 예방 및 진화 체계 점검을 목표로 했으며, 산불진화차량 작동 실습과 모의 진화 훈련, 안전 교육을 병행했다.

성주군 용암면이 으뜸 용암참외의 본격적인 출하를 알리며, 젊은 농업인 유입과 기술 향상 노력을 통해 명품 성주참외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참외 조수입 7천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젊은 농업인들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결합된 참외 생산을 기대하고 있다.

경북 성주군 수륜중학교가 방학 기간을 활용해 'K-국악 윈터 캠프'를 운영하며 국악 전문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프는 재학생뿐 아니라 관내 초등학생도 참여해 학교급을 넘어서는 음악적 교류를 펼쳤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를 통해 기초부터 합주까지 체계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수륜중학교는 국악관현악단 '가야산 愛'를 중심으로 꾸준한 예술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음악으로 함께 성장하고 지역과 호흡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성주읍은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과 내방객의 안전을 위해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최근 강풍 특보 증가를 고려해 인구 밀집 지역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도로변, 교차로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을 집중 정비하며,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 및 정비할 예정이다.

성주군이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사업을 추진한다. 총 57억원을 투입해 500대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며, 2월 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올해 상반기에는 승용차 210대, 화물차 140대, 버스 2대를 지원하며, 성주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및 기업이 신청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 최대 100만원의 '전환지원금'이 신설된다.

성주군보건소가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로 인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한의 진료 강화를 위해 2월 2일부터 8개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한의과 순회진료를 시작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근골격계 통증 관리에 도움을 주며, 한방 진료, 약 처방, 침, 부항, 뜸 시술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성주군이 2026년 성주참외 산업 발전을 위해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장,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농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생산 현황을 바탕으로 2026년 참외 산업 전반을 진단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성주참외는 18만 6천여 톤 생산, 6천억 원 이상 조수입을 3년 연속 달성했으나, 재배 면적 증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등 악영향 요인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성주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농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외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으며, 앞으로도 참외 가격 안정 및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정효 회장을 재선출하며 지역 복지 발전과 사회복지사 권익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성주군이 군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4억 6천 8백만원을 투입해 주택 92동, 비주택 14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11동 등 총 117동의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금수문화예술마을)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민 자치 활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6 달성다사농악 겨울 전수학교'를 통해 영남 농악을 전수하고, '초등 ART돌봄' 및 '성주문화예술체험장' 운영으로 지역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주민 주도의 생활예술 활동은 지역 축제 기획에 반영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과거 폐교 부지를 활용한 센터는 공동체 활동의 중요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성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