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주군이 국가균형발전 핵심 SOC 사업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사업 추진 본격화를 환영하며, 대구·경북 서부권과의 연계 교통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부내륙철도 2·3공구 공사 계약이 체결되는 등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성주군은 대구 도심과 30분 내외로 연결 가능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중간 거점 지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성주군이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농어민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를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모이소 앱) 및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으로 신청 가능하며,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 및 경북도 내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가 대상이다. 농가당 연 60만 원이 상반기 중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성주군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찾아가는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부 R&D 지원,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등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 소개와 1:1 컨설팅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뿌리산업DX지원센터의 실험 장비 시연이 참여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는 1월 29일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위원 위촉, 2025년 결산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원기 위원장과 곽상동 성주읍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살고 싶은 성주읍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상영 후 박혜미 프로그래머와 함께하는 '씨네브런치 토크'가 열렸다. 군민들은 영화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성주군재향군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지역 안보 강화 및 회원 복지 증진 등 중점 과제 설정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 입주 신청에 100여 명이 몰려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특히 대구 거주 50대와 40대가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 수요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귀농·귀촌 부담을 느끼는 도시민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주군은 체류형작은정원을 통해 관계인구를 확보하고 정착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이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용호진미'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적합성, 미질, 병해충 저항성, 농가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선정된 품종의 종자 보급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5개 지구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여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지원으로 진행되며,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성주군 대가면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시작과 함께 한파 속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현재 대가면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총 32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월 2일부터 60억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자금난이나 담보 부족 소상공인에게 대출 보증을 제공하며,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출 이자 연 3%를 2년간 지원하고 보증료율은 연 0.8%로 금융 부담을 줄였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성주군 초전면이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 강화를 위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산불감시원, 진화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단속 강화, 산림 취약지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산불 없는 초전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