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주군이 양봉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꿀벌 봉군의 안정적인 회복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월동 후 꿀벌 병해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월동 후 봉군 점검 요령, 주요 병해충 특성 및 예방 관리 방법, 초기 대응 요령 등을 다루었으며, 현장 실천 중심의 강의로 농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성주문화원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경험 확대를 위해 '2026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사물놀이, 민요, 서예, 요가 등 15개 강좌를 운영하며, 수강료는 연회비 5만원이다. 2월 2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주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보건소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리치료사가 주 2회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재활 운동 지도, 자가 관리 교육, 영양제 보급 및 기본 건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현재 등록된 350여 가구 중 거동 불편 중증 장애인 또는 재활 의지가 있는 등록 장애인을 우선 선정하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성주군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건강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 발달 상담, 양육 교육 등을 제공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영양플러스 사업 전문 인력과 협력해 영양 상태 평가 및 상담을 병행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돕고 있다.

성주군 주민복지과가 2026년 복지제도 변화와 성주군 특색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 및 민간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ONE-CARE QR사업, 2026년 사회보장급여 신청 개정사항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복지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주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주 인식 개선, 준수사항 안내, 행정 절차 설명 및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사후 관리 개선을 약속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농가 부담 경감에 힘쓸 예정이다.

성주군 주민복지과와 가족지원과가 고난도 사례관리 가구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 중복을 방지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주거 문제와 외국인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위기 가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가 2026년 자원순환 정책 추진을 위해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와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2026년 주요 시책 공유, 폐기물 관리, 영농폐기물 사업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재활용 가능 자원 분류 및 노인 일자리 연계 운영 방안 교육도 진행됐다. 또한,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 기반 마련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추진 현황 공유 및 재활용선별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제로타리 3700지구 성주로타리 클럽이 지역 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9호'를 준공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로 집을 잃은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회원들의 재능 기부와 후원금으로 진행되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가 1,0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생산 기술, 농가 경영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특히 AI 도구를 활용한 농업경영 과정이 청년 농업인들에게 혁신적인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행정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전담 조직인 '농촌인력지원단'을 신설하며 관리 혁신에 나섰다. 농촌인력지원단은 5급 사무관 단장을 중심으로 17명의 전담 인력이 인력 수요 조사부터 귀국 지원까지 제도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며, 이를 통해 인력 도입 과정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근로자와 농가 간 소통 문제를 개선하며 사고와 분쟁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이 경상북도교육청과 경북미래교육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6억원을 투입해 교육 거버넌스 구축, 마을학교 운영, 지역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며, 유치원 원어민 영어교실, 글로벌 영어몰입 체험프로그램, 우리 소리 지역공감 프로젝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성주군은 미래교육지구 사업 외에도 교육경비 보조금, 무상교육비, 교복구입비, 장학금 등 총 36억원을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