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주군 건축허가과 이원익 건축관리팀장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제2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이 팀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꾸준한 노력 끝에 합격했으며, 이번 자격 취득으로 성주군 건축 행정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초등학교 김채원, 김도경 남매가 일년간 모은 저금통을 성주군청에 기부하며 불우이웃돕기에 동참했다. 남매는 추운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전기장판을 선물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 졸업식 및 종강식을 개최하여 참여 청소년들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고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성취감 고취와 진로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 형성에 기여했으며, 신규 참여자 모집도 진행 중이다.

성주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가야산 역사신화테마관 상아덤마당에서 '2026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군민 길놀이, 밴드공연 등 식전행사와 희망 메시지 전달, 퍼포먼스, 떡 자르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2026인분의 복떡국 등 세시음식 나눔과 소원지 쓰기 체험, 포토존도 마련된다.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 협조 및 안전요원 배치, 의료지원 부스 운영 등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성주군 용암면 노인회 분회가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28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장원수 분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관심으로 만들어가는 분회임을 강조했으며, 이숙희 면장은 어르신들의 지혜와 노력을 존중하며 편안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제로탄소 종이팩 프로젝트–탄소중립 환경 살리기' 자원봉사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종이팩을 직접 분리, 세척, 건조하여 반납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가치를 체험하고 환경 보호 습관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수거된 종이팩은 두루마리 화장지로 교환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성주군 월항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2월 24일 월항면 복지회관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다도, 라인댄스, 고고장구 등 수강생들의 공연과 타악동아리 '윤슬', '월항산타즈'의 특별공연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성주군 금수강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5년 주민 삶에 밀착된 건강, 생활, 문화, 디지털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령화된 농촌 지역에 맞는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금수강산어울림복지센터를 활용한 생활체육, 홀몸 어르신 요리교실, 토탈공예교실, 스마트폰 디지털 교육 등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 돌봄 강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디지털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은 2025년 문화예술과 국가유산을 군정의 핵심으로 삼아 군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질적 성숙과 국가유산 분야의 '우수' 평가를 달성했다. 생활 속 문화예술 확산, 문화시설 확충, 송년음악회 개최, 국가유산의 보존 및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성주군이 경상북도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저출생 극복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만남 주선, 임신·출산, 돌봄, 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대 분야와 특색 시책, 4대 문화운동 확산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성주군은 '낳을수록 The 행복한 성주+' 비전 아래 결혼·출산·육아 친화 환경 조성에 집중했으며, 특히 맞춤형 영어교육 지원, 신혼부부 결혼장려금 연령 제한 폐지, 3개 군 공동 미혼남녀 만남지원사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이 2025년 경상북도 문화유산분야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지사 표창과 상금 200만원, 사업비 8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15개 항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성주군은 문화유산 신규 지정 및 활용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주군은 현재 9개의 국가유산과 69개의 도지정유산 등을 보존·관리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문화유산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성주군이 경상북도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지사 기관표창과 포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로 포장, 배수시설, 제초, 교통안전시설 등 도로 유지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성주군은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도로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여름철 재해 대비 침수 취약구간 사전 점검 및 배수 개선, 도로변 지장목 제거, 사면·낙석 위험지 점검, 노후 교통안전시설 정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도로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벽진면 가암리-월항면 안포리 군도4호선 구간의 침수 문제도 근본적인 정비를 통해 해결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 유지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