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주군 용암농협이 주최한 제1회 용암농협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가 11월 21일 용암파크골프장에서 90여 명의 선수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자리였으며, 용암농협은 앞으로 격년제로 대회를 개최하여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용암면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지역을 만들어갈 것입니다.

성주군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앞두고 신청 농가 982호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가별 사전 점검을 통해 신청 현황을 확인하고,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확보에 중점을 두며,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제재 조치를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계절근로자 수요 급증에 따라 조직을 확대하고 인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해소를 위해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체납액 집중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국세 수입 감소로 인한 지방교부세 축소에 대비해 부족한 재원을 보충하고 지역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면은 행정 인력을 총동원해 체납자 직접 방문, 전화 안내, 체납 고지서 발송 등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각종 인허가 및 보조사업 추진 시 체납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월항면이 마을순찰대와 함께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비 대피훈련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신속한 대피 절차, 초기 대응 요령, 비상 연락체계 확인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순찰대의 재난 상황 시 역할 점검과 취약계층 보호 방안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월항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에 대비한 대피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성주문화원에서 열린 '2025 성주문화원 문화학교 종합발표회'에서 15개 강좌 수강생들이 민요, 사물놀이, 한국무용, 해금, 다도, 아코디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작품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했다.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열기가 돋보였으며, 성주문화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육 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성주지역 청년단체 라이즈청년회가 '참별라이즈청년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창단식을 개최했다. 약 70여 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더불어 별고을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도 기여했다. 참별라이즈청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과 청년 주도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성주군지회와 경북장애인권익협회 성주군지회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량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스타리아 11인승 승합차를 각각 1대씩 지원받았다. 이번 차량 지원으로 장애인들의 재활 프로그램 참여, 문화·여가 활동 지원 등 이동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이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인 6,680억원의 본예산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재난 예방, 맞춤형 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농업 경쟁력 강화, 군민 안전 시설 확충,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성주군이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으로 총 6,680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4.1% 증가한 규모로, 국고보조금 확보액이 역대 최대인 2,069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예산은 주민 불편사항 개선,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구축, 저출생 대응,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농업·축산 분야에 872억원, 재난안전 분야에 306억원, 사회복지 분야에 1,384억원을 투입하며, 산업단지 조성 및 소상공인 지원,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성주군이 지역 외식업소와 쌀전업농 간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물가 및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소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쌀 소비를 촉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 내용은 지역산 쌀 소비 확대, 상생 기반 구축, 지속적인 교류·협력 강화 등이다.

성주군4-H본부가 '경북 농업대전환! 4-H농업인의 힘으로!' 2025년 한국4-H 경상북도 회원대회에 참석하여 지역 4-H 운동의 이념을 공유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특히 백선흠 4-H본부 이사가 4-H 운동 활성화 공로로 중앙회장상을 수상했다.

성주군 선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십시일반 프로젝트'로 3천만원 초과 달성을 기념하며 취약계층에게 월동용품(전기매트, 극세사 이불세트)을 전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3천5백만원을 모금했으며, 기부금으로 전기매트 50개와 이불세트 35세트를 구입하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