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주군치매안심센터가 성주무강병원과 치매 조기검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대구 등 외부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지역 내에서 신속한 치매 선별검사부터 진단, 사후관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성주군이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6개 기관이 참여하는 '의료돌봄통합지원사업'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복합적인 필요를 파악하고 의료, 복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성주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선도적으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며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 성주군 금수강산면 영천리가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현판식을 개최했다. 영천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불법 소각 근절 노력으로 지난 1년간 단 한 건의 소각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주군이 10월 22일, 리튬이온배터리 전동킥보드 화재로 인한 아파트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8개 기관 150여 명이 참여해 화재 진압, 구조, 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며 기관 간 협업체계와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성주군 초전면이 지난 22일 4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초전면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5년 별고을 마을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주민 화합과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가수 이애란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주민 화합을 기원하며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 초전면이 2025년 10월 22일 어산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공무원과 주민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초동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불법 소각 금지 등을 호소하며 마을을 행진했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노인 및 중장년층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기초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10월 2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본 조작부터 생활 밀착형 디지털 활용법까지 다뤄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성주군이 11월 1일 성주참외 체험형 테마공원에서 가족 방문객을 위한 '2025 힐링휴크닉'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휴식과 힐링이 있는 피크닉'을 주제로 버블쇼, 매직쇼, 만들기 체험,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가을철 가족 나들이객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성주군 한우 농가가 '2025 경북한우 경진대회'에서 미경산우 부문 1위(벽진면 여화연 농가)와 암송아지 부문 3위(성주읍 김창호 농가)를 차지하며 성주 한우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성주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우 개량 사업을 지속 추진해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주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등굣길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또래상담자, 교사,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전화 1388과 상담센터의 지원 서비스를 알렸다.

성주군 농가들이 내년 2월 참외 생산을 목표로 모종 접목 작업을 시작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3년 연속 조수입 6천억 원을 달성한 농가를 격려하고, 내년 조수입 7천억 원 목표 달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성주군에서 이상기후로 벼 깨씨무늬병이 확산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가 토양 영양관리, 규산질 비료 공급, 자가채종을 통한 건강한 종자 확보 등 내년도 안정적인 벼 재배를 위한 대책 마련을 농가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