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성주군 금수강산면이 홀몸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내 손으로 만드는 건강밥상' 요리교육 프로그램을 12월 8일까지 8회차 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와 적십자봉사회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이 손쉽게 요리를 배우며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주군 대표 가을 축제인 '2025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가 10월 18일부터 이틀간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축제는 메뚜기잡이, 고구마 캐기 등 친환경 농촌체험과 더불어, 개막식을 대신한 '한마음 가래떡 뽑기' 퍼포먼스, 자체 사육 메뚜기 전시, 보물캡슐 찾기 등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주민 주도형 축제로 내실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43년 역사를 지닌 성주군 최초의 아파트 '성주연립주택'이 안전 문제로 철거되었다. 심각한 노후화로 위험시설물로 지정되자 성주군은 주민 안전을 위해 직접 건물을 매입했으며, 보상 협의 등 난항 끝에 철거를 완료했다. 해당 부지는 연내 완공을 목표로 주민 편의를 위한 공용주차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용암면이 10월 17일, 26개 리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 축제, 농어촌진흥기금 신청 등 주요 군정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5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기간 중, 성주군축산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축산물 시식·홍보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돈 수육, 한우 불고기 버거, 유제품, 꿀 등 성주군의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무료로 제공하여, 지역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 가천면은 지난 15일, 복지회관 앞마당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천면 별고을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가천면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풍물패 공연과 다채로운 가수 초청 공연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결속력 강화를 기원했다.

성주군 이웃사촌복지센터가 4개 마을 주민 150여 명과 함께 '제4회 이웃사촌마을축제'를 개최했다. '4촌 1색, 이웃사촌을 하나로!'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과 전시, 판매 부스를 운영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로,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성주경찰서와 연계하여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상자료와 사례 중심 설명을 통해 성폭력 개념과 위험 상황 대처법을 다루었으며, 학생들은 '싫어요', '안 돼요' 등 명확한 거절 의사 표현과 112 신고 등 도움 요청 방법을 실습했다.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주군의 전통 발효음식인 '성주 등겨장'이 국제슬로푸드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등재되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내 124번째, 장류로는 7번째 등재된 성과로, 성주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보존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성주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치매보듬마을'로 발전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주군이 19세 청년(2006년생)에게 공연·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주군은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하며, 28일부터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취약계층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지소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