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은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 폭염) 대비를 위해 경상북도 및 유관기관 대책 점검회의와 발맞춰 자체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비책, 취약계층 보호, 농축산업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성주군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7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에 예비 선정되어 지역 제조산업 혁신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연고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와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범부처 협업 프로젝트로, 성주군은 '소재부품산업의 디지털전환을 통한 제조공정기술 고도화 지원사업'을 과제로 제출했다. 최종 확정 시 2년간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하여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지원 등 관내 제조 중소·중견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성주군이 일본 도쿄에서 '성주 참외'의 우수성을 알리는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를 비롯한 방문단은 aT 도쿄지사와의 업무 간담회, 이온몰 판촉 행사, 현지 시장 조사를 통해 성주 참외의 일본 내 소비 확대와 신규 판로 개척에 힘썼다. 이번 행사는 성주 참외의 수출 외연 확장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성주도서관과 협력하여 '북적북적 탐험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창의력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 토론과 만들기 등 체험 활동을 병행하여 청소년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또래와의 소통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을 길렀다.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주군이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5월 30일 백세각에서 '모여라 백세각, 문화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우락 교수의 인문학 강연과 정순임 명창 등 판소리 공연을 통해 성주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파리장서 기념품을 제공하며, 향후 다양한 고택 활용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성주군 초전면이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섰다. 이동식 세탁차량을 활용해 부피가 큰 세탁물을 직접 수거, 세탁, 건조 후 전달하는 방식으로 주민 위생 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수륜초등학교, 벽진어린이집, 채플린아동센터를 찾아 '찾아가는 창의문화 생문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종이인형 그림자극, 종이 방향제 만들기, 사자탈 체험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와 체험 중심의 문화 감수성 및 상상력 증진 기회를 제공했다.

성주군보건소가 2026년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 기간 중 성밖숲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의약품 사용법, 국가암검진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 확산, 폐의약품 배출 방법 안내, 약물 오·남용 예방, 불법 마약류 퇴치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성주군 가천면 청년회가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지붕 누수 보수 및 전기 안전 설비 지원 등 맞춤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으로 다문화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세대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에서 지역사회 참여활동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 봉사 경험과 지역사회 기여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 성주지구와 협력하여 축제 부스 안내 및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청소년들은 지역 축제 운영 참여를 통해 지역 이해도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해당 아카데미는 성주군 거주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 중이며, 저학년 형제·자매도 참여 가능하다.

제11회 성주참외가요제가 5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밖숲 주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300여 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치열한 예심을 거쳐 선발된 12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습니다. 필리핀 출신 말도말지 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금잔디, 김다현 등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성주군에서 열린 '2026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홍보를 시작으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했으며, 참외와 생명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생명의 낙화놀이'와 '참외 가요제' 등은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