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 화랑설화마을에 친환경 목재로 제작된 대형 조합놀이대 20여 종을 포함한 어린이 놀이시설이 새롭게 개장하여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기존 지역에서 보기 힘든 차별화된 놀이시설과 함께 부모를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화랑설화마을이 단순 관람형을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가 농업인들의 아열대 작물 재배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공동 실험 공간으로 개방하고, 농업인 제안형 아열대 작물 공동 실증 재배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보조금 대신 스마트팜 시설과 인프라를 공유하며, 농업인이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 농업인은 비용 부담 없이 재배 과정에 참여하며, 실험 결과는 모두에게 공개되어 실질적인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천시 화북면 백송식당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숨가게' 1호점으로 참여하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따숨가게 사업은 지역 가게에서 후원품이나 쿠폰을 발행해 취약계층에게 제공하는 나눔 실천 사업이다. 백송식당은 이미 착한가격·기부 실천 업소이자 '새희망 가게'로 등록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분기별 국 제공 서비스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한부모 가정, 저소득 가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위원회는 25명의 위원과 2명의 고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등 다양한 강좌 운영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영천보현산별빛축제가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되며 2027년까지 연 5,500만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보현산천문대와 천문과학관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천문·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3만 2천여 명의 현장 방문객과 36만 5천여 명의 온라인 참가자를 기록했다. 영천시는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야간 특화 프로그램 확대 등 축제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영천시 문화예술과가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실제 근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 안전 수칙, 비상 상황 대응 요령, 근골격계 질환 예방 등을 다뤘다.

영천시는 회계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직원 주도형 '제1회 회계실무 연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회는 상호 협력과 지식 공유를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올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영천시가 2026년 특용수 현금보조 조림사업 신청을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임야 소유자를 대상으로 특용수 자원 확대와 임가 소득 증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묘목 구입비, 식재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참나무 벌채지를 제외한 임야이며, 호두, 대추, 감나무 등 유실수와 옻나무, 두릅, 산수유 등 특·약용수를 식재할 수 있다. 올해 사업량은 5ha이며, ha당 766만원(보조 689만 4천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영천시 산림과 방문 접수이며, 관내 거주자, 대면적, 완경사지 등이 우선 지원 대상이다.

영천시가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농식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제4회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체험관광 등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자에게는 최대 1억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참가 자격은 19세 이상 45세 이하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이며, 2월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준헤어'에 따숨가게 신규 참여 현판을 전달했다. 준헤어는 매달 취약계층 5명에게 무료 커트 쿠폰을 발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영천시, '청렴영천추진단 제1차 회의' 개최…종합청렴도 평가 최고 등급 달성 성과 분석 및 향후 추진 계획 공유. 기관장 및 간부 공무원 중심, 청렴 실천 과제 발굴·이행 집중.

영천시는 기업들의 공장 설립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지기준확인 신청 시스템'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투자 전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