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는 18일 세외수입 담당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스템 주요 기능 소개, 실무 중심 사례 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과 지방 재정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천시는 19일 화산농협에서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운동처방, 검안, 치매상담 등 4개 분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는 금호, 북안에 이은 세 번째 행사로, 한방진료와 맞춤형 운동처방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금호, 북안, 화산, 임고농협과 협력하여 총 1,200여 명의 농업인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영천시, 2025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6월 말까지 운영 10개 지역, 10명 이상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장소·강좌 요청 시 강사료 지원 노래교실, 건강기체조, 요가체조 등 3개 강좌, 6년간 60개 강좌에 1,000여 명 참여

영천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한다. 포항의료원과 협력하여 기본 건강검진,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엑스레이 촬영, 만성질환 상담 등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의료원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한다. 금호읍 신대리를 시작으로 올해 총 6회에 걸쳐 지역 순회 이동 진료를 운영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시는 시민들의 주소 사용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6월 말까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 45,810개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안전사고 우려 시설물은 즉시 조치하고, 필요한 곳에는 추가 설치를 추진한다. 특히, 건물번호판에 QR코드를 삽입하여 시정 소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영천시보건소는 봄철 참진드기 개체 수 급증에 따라 야외활동 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어, 야외활동 시 기피제 사용, 긴 옷 착용, 풀밭에 눕지 않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부족하며 재감염될 수 있으므로, 야외활동 후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영천시 귀애고택, 조극승 관련 유물 수백 점 영천시립박물관에 기증

영천시, 2025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시립·작은도서관서 다채로운 강좌 제공

영천시 자양면 ‘오 엔젤 자양 딜리버리’ 봉사단체, 지역아동센터에 카스텔라 빵 200개 후원. 2021년 결성된 75명의 자양면민으로 구성된 단체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가정 위탁지원센터에도 정기적으로 빵을 후원하며, 앞으로 시청에도 분기별 후원 예정.

영천시는 와인 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5년 영천와인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와인양조과정 25명, 소믈리에 양성과정 20명을 모집하며, 영천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5월부터 12월까지 이론, 실기, 실습을 포함한 100시간 이상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쌀전업농 영천시연합회는 18일 2025년 총회를 개최하여 작년 사업 결산 및 2025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쌀 산업 발전 유공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최유호 회장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 쌀 농사에 힘쓰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시와 협력하여 농촌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쌀 산업 발전에 헌신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5년에도 농업 환경 개선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 북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회의를 통해 위원 위·해촉 및 민간위원장 선출, 2024년 특화사업 추진실적 보고, 2025년 신규 특화사업 추진계획 등을 협의했다. '따뜻한 밥상', '고독사 예방 안부음료'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국가유공자 대상 식품키트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