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 시립박물관 유물 공개 구입 시작… 지역 관련 자료 등 수집

경북 영천시는 2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정책참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 26명으로 구성된 참여단은 영천시 청년 정책 수립 및 시행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분과별 회의, 청년 관련 행사와 교육 참여 등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이 살기 좋은 영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혈서 만세운동을 펼친 영천 출신 여성 독립운동가 김정희 선생을 2025년 경북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김정희 선생은 1919년 4월 13일 영천에서 혈서로 쓴 만세 깃발을 들고 단독 시위를 전개했으며, 이후에도 도쿄에서 조선문제연구회 조직, 재일본조선노동총동맹 활동 등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정부는 2022년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지난 26일 예비 청년 창업자 및 지역 청년 창업기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2025 창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5년 정부 창업지원 사업 설명 및 관내 창업 지원사업 안내, 창업 교육 및 네트워킹 행사가 진행되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청년 창업자들 간의 네트워킹 형성 및 협력을 촉진하고, 영천시 청년들의 창업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영천시 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2025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실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확대 방안 등 맞춤형 복지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대구 군부대 유치 응원 퍼포먼스를 펼쳤다.

영천시는 시민과 기업을 위해 '2025 영천시 별별 일자리 종합가이드북'을 발간하여 33개 일자리 사업 정보와 9개 취업 유관기관 정보를 제공한다. 책자는 시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취업지원센터 등에 비치되며 시청 홈페이지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영천시는 27일 2025년 행정지원국 언론브리핑을 개최하여 지역 언론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규 행정지원국장은 영천고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 전환, 금호초 학교복합시설 건립, 영천국민체육센터 운영, 영천반다비체육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스마트도시 안전서비스, 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민 교육프로그램 등을 홍보했다. 또한,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 및 행정서비스 개선 의지를 밝혔다.

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는 지난 26일 영천향교 국학학원에서 ‘2025년 노계박인로기념사업회 이사회 및 제1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사업 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함께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유치 활동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영천시체육회는 27일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결산, 2025년 예산 및 사업계획, 스포츠공정위원 및 감사 선임 등을 심의·의결하고, 영천시민체육대회 개최시기를 논의했다. 또한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결의 행사를 진행했다. 영천시는 지난해 44개의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34개 대회에 참가하여 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최기문 시장은 전지훈련 팀 유치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천문화원, 제57차 정기총회 개최…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지지 결의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는 26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제19·20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진우 이임회장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신임 회장을 돕겠다고 밝혔고, 권대형 신임회장은 농업인이 행복한 영천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기원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영천시는 26일,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영천 출신 학생들을 위한 영천학사의 2025년도 입사식을 개최했다. 입사생 52명을 포함한 6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입사식에서는 학사 운영 안내, 생활 수칙 교육, 선행 우수자 표창, 자치회 임원 임명 등이 진행되었다. 영천시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최기문 시장은 입사생들을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격려하며, 학생들의 꿈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