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보건소가 1월 한 달간 읍·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 예방 홍보 캠페인'을 운영하며, 새해 농업인 교육과 연계해 암 예방 인식 제고 및 국가암검진 수검률 향상을 도모한다. 농업인의 검진 참여 어려움을 고려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특히 대장암 검진 미수검자 발굴 및 검진기관 연계 지원에 집중한다.

육군3사관학교는 14일,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제40·41대 학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제41대 학교장으로 취임한 박진희 소장은 정예장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천시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예방 및 농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고령농, 취약계층 등 우선 선정 대상 농지에 대해 파쇄 작업을 지원하며, 신청은 23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영천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 및 암 조기 발견을 위해 1월부터 '출장 건강(암)검진'을 운영한다.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짝수년도 출생자를 대상으로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 국가암검진과 기본적인 건강검진을 병행한다. 검진 희망자는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해당 읍·면 출장 검진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영천시가 거동 불편 환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동산의원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상담, 만성질환 관리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내 거주를 지원한다.

영천시가 임신·출산, 일자리·청년, 노인복지 등 시민 생애주기 전반의 인구정책을 담은 '2026 슬기로운 영천생활안내서'를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7개 분야 147개 사업을 생애주기별로 정리하고, 신규 및 확대 지원 사업, 영천9경 관광 정보까지 포함하여 시민 편의와 영천 정착을 돕는다.

영천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부서 1청렴구호'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공직사회 조성을 추진한다. 본청 및 읍·면·동 56개 전 부서가 참여하며, 각 부서 특성을 반영한 청렴 구호를 선정하고 근무 공간에 상시 게시하여 청렴 실천 환경을 조성한다.

영천시는 2026년 1월 인사이동에 따른 신임 부서장 9명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발전 사업과 시민 체감 시책 등 다양한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최기문 시장은 업무 공백 최소화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추진한 '천원주택' 사업이 첫 모집에서 평균 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월 임대료 3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올해 12월 금호읍 매입임대주택에도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2026년에도 환율 변동 및 관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금융기관 신규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6억원까지 융자 추천이 가능하다. 2026년부터는 일반 및 경북도 우대업체에 4%, 영천시 우대기업에 5%의 이차보전율을 적용한다. 또한, 미국 관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위한 경상북도의 '관세대응 긴급경영안정자금' 신청 접수 및 행정 안내도 병행한다.

대창면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5명을 대상으로 사업 시작과 함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1월부터 11월까지 마을 일대 환경 정비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영천시가 경상북도 최초로 90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 매월 2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령 유공자들의 장수를 기원하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예우 사업으로, 참전·보훈명예수당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된다. 영천시는 이미 다양한 보훈 수당과 위문금, 사망 위로금 등을 지급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