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가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기초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8회, 32시간 동안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 기초이론, 인허가 절차, 마케팅 전략 등을 다룬다. 기초 과정 수료자는 심화 과정 신청이 가능하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이용을 위해서는 심화 과정까지 수료해야 한다. 신청은 방문,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다.

영천시는 관내 개업 수의사 14명을 2026년 공수의로 위촉하고, 가축방역 체계 강화 및 청정 축산 실현을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위촉으로 가축 진료, 예방 접종, 질병 검사, 차단 방역 등 가축 방역 전반을 담당하며, 지난해 대비 2명의 공수의를 추가 선정하여 현장 밀착형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영천시가 축사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악취 유발 시설을 중점관리시설로 지정하는 등 축사 관리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주거 지역 주변의 신규 축사 입지를 제한하며, 중점관리시설에 대한 실시간 악취 모니터링 및 엄격한 행정처분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건의하여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가 2026년부터 출산·양육, 복지, 주거, 문화, 건강 분야에서 총 15개의 신규·확대 시책을 시행한다.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통합 돌봄 서비스, 주거비 지원 강화,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예방 접종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화산농협에서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혈압·콜레스테롤엔 영천마늘'이 경기도 하남시 파마스퀘어 1호점에 입점하며 수도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파마스퀘어는 헬스&뷰티 전문 유통 플랫폼으로, 라이브커머스 등 온·오프라인 융합 유통 채널을 활용해 '혈압·콜레스테롤엔 영천마늘'의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딸기 수확에 성공하며 오이, 토마토에 이어 모든 작물의 첫 수확을 완료했다. 20명의 청년 농업인이 참여 중인 이 스마트팜은 영농 경험 축적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며, 영천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영천시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3만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천원주택 20호를 공급한다. 시립도서관 맞은편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에 조성되며, 최장 6년간 거주 가능하다. 내년에는 금호읍에 42호 규모의 매입임대주택을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해 산남의진 의병활동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4개 학교 학생 및 교사 470여 명이 참여하여 충효재, 의병 창의지 등 주요 사적지를 방문하고, 산남의진기념사업회 부회장의 전문 해설을 통해 의병 활동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역사 교육과 보훈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화두로 '준마도약(駿馬跳躍)'을 선정했다. 이는 말의 해를 맞아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는 의미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금호) 연장 및 경마공원 개장을 발판 삼아 시정 핵심 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기회를 잡아 시민과 함께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2025년 '창도약진' 화두 아래 취업률 경북 1위, 무역사절단 MOU 실적 4배 증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선정, 스마트팜 건립,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보라유채꽃밭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영천시가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주관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모범시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특히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재활용품 선별 시민 체험 행사'가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

영천시가 '2025년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시군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고용 창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었다. 경기 침체, 인구 구조 변화, 산업 전환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통해 목표 대비 104%인 1만 7,7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고용률 68.3%로 도내 시부 1위, 전국 시부 4위를 기록했다. 또한, 우량기업 투자 유치, 산업 혁신, 수출 확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농업 부가가치화,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영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하며 경상북도 내 시부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결과로, 외부 및 내부 체감도, 청렴 노력도 모두 전국 시부 평균을 상회했다. 영천시는 간부공무원 솔선수범, 청렴문화주간 운영, 세대 간 소통 중심 청렴교육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