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화산면청년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아가페선교타운에 생활용품 50만원 상당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시 운영비 보조를 받지 못하는 아가페선교타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의 겨울철 난방 지원을 위해 '2025년 연말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실시, 40가구에 가구당 3㎥의 땔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사업에서 수확된 목재를 활용하여 산림자원 효율적 이용과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영천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지역 내 하천 정비, 퇴적토 제거, 수문 및 제방 점검 등 체계적인 하천 관리와 재해 예방 노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고현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치수 안전도를 확보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영천시가 '2025년 경상북도 시·군 농산물 산지유통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스타영천 스타과일' 브랜드 마케팅, 유통구조 개선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천시는 영천문화예술회관 건립 건축기획 및 타당성조사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문화 향유권 확대와 지역 예술인 창작 기회 제공 등 정책적·사회적 타당성을 확인했다. 다만, 공공시설의 특성상 수익성 중심 평가의 한계를 인식하고 재정 지원과 공공투자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노후화된 시민회관을 대체할 문화예술회관을 지역 예술 거점이자 시민 문화복지 인프라 핵심 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영천시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과 2호점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1호점은 지역사회 조기 정착과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2호점은 지역 특성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돌봄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천시는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돌봄 서비스 질 향상과 양육 친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영천시가 지역사랑상품권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으로 행정안전부 민생경제 분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총 3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올해 영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850억원으로 확대하고 가맹점을 4,400여 곳으로 늘리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 서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9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발표회를 개최했다. 아랑고고장구, 드럼, 라인댄스, 통기타 수강생들의 공연과 서예, 민화, 한국화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가 열려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

영천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하반기 노후주거지정비지원사업(빈집정비형)' 공모에 선정되어 문내동 일대 약 3만4,000㎡의 노후주거지에 2026년부터 4년간 총 96억 9,400만원을 투입해 빈집 정비, 기반시설 확충,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으로 주거 만족도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예산 집행 및 결산,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서예, 탁구, 요가 등 11개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울산 삼산동과의 교류 및 내고장 러브투어 등 주요 활동도 점검했다. 위원장은 2026년에도 주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과 지역 상생 활동으로 활기찬 중앙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이 자매결연을 맺은 자양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90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20년 넘게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영천시 관내 4개 어린이집(영천별빛직장어린이집, 동부어린이집, 미소어린이집, 포은어린이집)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각각 1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아이들이 바자회를 통해 직접 물품을 판매하고 구매하며 경제관념과 나눔의 기쁨을 배운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