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7일, 관내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참여 가족들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및 가족사랑 편지 작성 등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 북안면 도유리 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우수지구 평가에서 전국 6개 우수지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20억원을 투입해 빈집 정비, 지붕 개량, 집수리, 담장 정비, 마을 진입로 및 안길 정비, 화장실 정비 등 생활 기반 시설 확충과 주민 역량 강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영천시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표창과 함께 향후 신규 지구 선정 시 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영천시가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천시민 대상 여객선 운임 할인 및 공동 관광상품 개발 등 상호 관광 교류 활성화에 나선다.

망정우로지공원 산책로에 경관조명(스트링라이트)이 설치되어 겨울철 야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왕벚나무에 설치된 조명은 삭막한 겨울 공원을 따뜻한 빛의 산책길로 만들고, 수목 보온재는 나무를 보호하는 동시에 은은한 경관 요소로 활용된다. 이는 시민들이 겨울에도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동 주민자치센터가 5개월간 운영된 2025년 제2기 정기강좌 수료식을 개최하고, 13개 강좌 336명의 수료생을 축하했다.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영천국내신품종사과연구회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단지(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로 선정되었다. 기후 온난화에 대응하여 국산 신품종 사과 재배를 확대하고 품질 향상 및 소비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영천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도 경상북도 건축디자인분야 주택행정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공동주택 민원 신속 처리, 안전관리 계획 수립, 성내동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추진 등 주거 안정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영천시가 시민들의 투표를 통해 올 한 해 가장 공감받은 시책 '베스트 5'를 선정했다. 1위는 전국 시부 합계출산율 1위, 2위는 영천국민체육센터 개관, 3위는 영천시 아이행복센터 개소, 4위는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5위는 금호둔치공원 보라유채꽃밭 조성으로 나타났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영천시가 '2025년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외국인 증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역 비자사업 추진 실적, 주민등록인구 대비 체류 외국인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영천시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에서 3년 연속 도내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외국인 친화 사업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천청년센터가 18일 '2025년 영천청년센터 성과공유회 안녕 우리의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청년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 유관기관 및 참여 청년 간 교류를 통해 향후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버스킹 공연, 사진 전시, 성과 공유, 2026년 운영 방향 안내, 네트워킹 등이 진행되며, 청년 우편함, 포토존, 행운권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영천시는 2026년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하고, 과수화상병 차단 및 돌발해충 방제를 위한 내년도 지원 계획을 확정했다. 총사업비 4억 1,600만원을 투입해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하며, 과수화상병 방제 사업 신청은 1월 5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영천시가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7기 입교생을 모집한다. 9개월간 농촌 이해, 실습 교육을 제공하며, 기초 영농기술, 선진농가 견학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귀농 준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1월 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