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가 고위직 공무원 64명을 대상으로 2025년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하여 성평등 조직문화 정착 및 폭력 예방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폭력 등 4대 폭력 예방과 책임자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천시는 전 직원 대상 비대면 교육 및 고충상담원 제도 운영 등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가 '2025년 경상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치매극복관리사업 평가 최우수상과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전 수상이라는 2관왕을 차지했다. 영천시는 치매 조기 검진, 프로그램 운영, 사례 관리 등 전반적인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치매안심센터는 민관협력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영천시는 지역 경제를 선도할 '2025년 Pre-스타·스타기업'으로 ㈜바스플렉스, 정우하이텍㈜, 주식회사 데이웰즈, ㈜디에이치씨 4개 기업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과 지역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발굴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들은 R&D, 컨설팅, 마케팅 지원 및 지방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영천시가 지역 돌봄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아이행복센터'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가족까지 아우르는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1층 카페, 2층 키즈카페형 장난감도서관 및 야간 연장 돌봄센터, 3층 공동육아나눔터 및 가족센터, 4층 아픈아이긴급돌봄센터와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경북 최초의 돌상·백일상 셀프 스튜디오, 야간 연장 돌봄, 의료형 돌봄 서비스 등을 도입하여 지역 부모들의 실질적인 돌봄 부담을 줄이고 가족 행복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90여 명과 함께 '2025 내고장 러브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투어는 주민들이 영천의 주요 관광명소와 지역 발전 현장을 둘러보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 완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영천소방서 남부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 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업무뿐 아니라 도서관, 체력단련실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훈련 후에는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영천시가 올해 추진한 주요 성과 중 시민들이 가장 공감하는 시책을 시민 투표로 선정한다. 투표는 3일부터 1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10개 후보 사업 중 3개를 선택하면 된다. 주요 후보 사업으로는 합계출산율 전국 1위, 영천청제비 국보 지정, 귀농인 유입 전국 1위 등이 있다.

영천시는 창녕조씨 영천문중의 570년 역사를 담은 유물 기획전을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족보, 고문서, 생활용품 등 다양한 유물이 전시되어 당시 영천 지역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영천시는 2일 영천체육관에서 '2025 고3 청소년 레트로 축제'를 개최했다. '그때 그 시절, 시간여행'을 주제로 1980~2000년대 감성을 재현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펼쳐져 고3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영천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영천역 승강장 입출구 통로에서 지난해 영천관광 사진공모전 입상작 30여 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영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사진으로 소개하여 방문객들의 실제 여행을 유도하고, KTX-이음 개통 이후 늘어난 철도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영천시가 오는 12일 아열대 스마트팜단지 준공식을 개최하고, 연구 온실을 특별 개방한다. 이번 개방은 학생들에게는 자연과학 체험학습 기회를, 농업인에게는 소득 다변화 및 미래 영농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천고등학교가 전국 유일의 군인자녀 모집형 자율형 공립고로 2026년 3월 개교한다. 군인자녀 66명, 일반전형 72명을 모집하며, 특히 영천지역 일반전형은 48명으로 확대되었다. 기숙사 운영, 과학 중점 교육과정, 사관학교 진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