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에서 제4회 영천별빛배 전국초청게이트볼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국 8개 시·도 72개 팀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 영천시는 게이트볼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17기 입주작가 릴레이 개인전의 마지막 순서인 Part 4를 개최한다. 노연이 작가는 인간 내면의 불완전성과 갈등을, 이체린 작가는 주변 풍경이 개인의 서사로 확장되는 과정을 회화로 선보인다. 전시는 12월 3일부터 7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영천시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 및 겨울철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 올해 네 번째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 영천시 공직자와 시민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현재 대구·경북 지역 혈액 보유량은 적정 보유량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보건소장은 이번 헌혈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천시가 샤인머스캣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고, 대도시 판매망 확대 및 해외 수출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함께 장학금 기탁식도 진행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영천시는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내고장 문화 바로알기 및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현산 짚와이어, 레포츠 활동, 출렁다리 탐방, 지역 영화관 관람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 문화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영천시는 수능 이후 및 연말연시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대비해 12월 한 달간 여권 발급 특별창구를 운영한다. 평일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특별근무조를 편성해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천시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제6기 농업창업교육 수료식이 열렸다. 9개월간 221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12명의 교육생 중 3명은 영천시 정착을 준비 중이다. 센터는 귀농 희망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과 영농 교육을 제공하며, 2026년 교육생 모집은 12월 공고 예정이다.

중앙동 체육회장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주도하며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김민성 회장은 방치된 폐비닐, 그물망 등을 직접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그의 봉사 활동을 격려하며 영농폐기물 관리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영천시 노인대학이 제30기 졸업식을 개최하고 328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졸업식에는 장학금 기탁, 표창장 수여,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되었으며, 기념식 후에는 윷놀이와 문화 공연이 이어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중앙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고, 직접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 등 20가구에 전달했다. 박희자 회장은 나눔 실천의 의미를 강조했으며, 정수환 중앙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나눔 문화 확산 의지를 밝혔다.

영천시가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에너지복지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영천시는 상금과 함께 2,500만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했으며, 3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38억원을 확보하는 등 총 85억원을 투입해 신재생에너지 시설 보급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 금호읍 어울림센터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벤치마킹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영양군 영양읍 추진위원회 관계자 18명이 방문하여 헬스장, 카페, 스크린골프장 등 다양한 시설과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견학이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