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는 21일 괴연동에 신성일기념관을 개관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총 80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기념관은 전시, 체험, 공연,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첨단 기술을 접목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영천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2025 경상북도 문해한마당 시화전'에서 전국 단위 2명, 도 단위 1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성인문해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권계순 씨(80세)의 '한글탑'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이상수 씨(86세)의 '글단지'는 스테들러코리아 사장상, 문은자 씨(73세)의 '3인분이 아니었네'는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경로당 문해교실 확대 등 시민 문해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로봇IT과 학생들이 개발한 AI 돌봄 로봇 '케어봇(CareBot)'이 '2025 한이음 드림업 엑스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케어봇은 고령자 및 돌봄 대상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행동을 감지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 자율방재단이 상주영천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로 인한 기름 유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여 오염 확산을 차단하고 2차 피해를 예방했다.

영천시 금호읍체육회와 제주시 아라동체육회가 자매결연 후 첫 교류 행사를 갖고 체육 종목 교류, 청소년 및 동호인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친선 족구 경기를 통해 우의를 다졌다.

영천시가 영천사랑상품권의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11월 24일부터 12월 12일까지 19일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행정안전부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부정수취, 불법환전, 제한업종 영위 등을 집중 조사한다. 위반 가맹점은 등록 취소, 부당이득 환수,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경찰 수사 의뢰도 병행된다.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서부본소에서 22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2025년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취득과정' 수료식이 18일 개최되었습니다. 3개월간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수료생들의 실질적인 도시농업 기술 습득에 기여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습니다. 영천시는 이번 교육이 도시농업 저변 확대,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 경북테크노파크는 금호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모임 및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전국 9개 동아리, 54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 자원 활용 굿즈 개발,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홍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 및 창업 역량 강화 성과를 창출했다. 사업은 내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한국생활개선 영천시연합회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300포기의 김치를 담가 250가구에 전달하는 김장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등에게 따뜻한 겨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활개선회는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영천시 정책연구모임 '2025년 톡톡(Talk Talk) 영천'이 최종 연구결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광, 미래산업, 랜드마크 조성 등 시정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위한 6건의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우수 아이디어는 시상 및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영천시는 노계 박인로 선생을 주제로 한 웹툰 '검화문심'을 제작하고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웹툰은 박인로 선생의 생애와 문학 세계, 임진왜란 당시 의병 활동 등을 담고 있으며, 정부표준영정 이미지를 캐릭터 디자인에 반영하여 역사적 사실성을 높였다. 오는 27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역사 인물 콘텐츠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천시가 2026년 FTA기금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신청을 다음 달 12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총 41억 9,900만원 규모로, 포도, 복숭아, 사과 등 과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시설 현대화 및 품종갱신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과 품종갱신 시 초밀식·다축형 사과원 조성을 위한 묘목 구입비도 지원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