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4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화남면 삼창지구와 임고면 금대지구에 용수원 개발, 농로 확포장 등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하여 고품질 과실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7일, 영천농협의 샤인머스캣 10톤을 캐나다로 처음 수출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총 50톤을 수출할 계획이며, 영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영천 포도가 북미 시장에서 K-프리미엄 과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천시연합회가 7일 영천강변공원에서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후계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후계농업경영인의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영천시는 청년농업인 육성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일제강점기 여성운동가이자 작가인 백신애를 기리는 '백신애문학상'의 올해 수상자로 서정아 소설가가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소설집 「우리는 오로라를 기다리고」이며, '백신애창작기금'은 노민영 시인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6월 8일 영천시에서 개최된다.

영천시가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제18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국내외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작가에게는 창작 공간, 멘토링 프로그램, 대구아트페어 참가 기회 등 다양한 창작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 예방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10개월간 운영한 '2025 청년성장프로젝트-청년인생설명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청년 270여 명에게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의 취·창업 성공 사례를 통해 지역 대표 청년 성장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영천시 자연보호 명예지도원 130여 명이 그린환경센터 견학과 금강산성 둘레길 플로깅 활동을 포함한 정기 및 화합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며 회원 간의 유대를 강화했다.

영천시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농업인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임고농협에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 한방진료, 운동처방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4개소에서 총 1,200여 명의 농업인에게 혜택을 주며 농촌 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했다.

영천시가 금호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대구, 경주의 우수 시설을 벤치마킹했다. 총사업비 315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수영장, 도서관, 헬스장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되며, 2028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다.

영천시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2025년 제18회 영천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의 입상작 40점을 선정했다. '새로운 영천'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는 총 182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입상작은 향후 관광홍보물 제작 및 2026년 순회 전시에 활용될 예정이다.

영천시가족센터가 영천역 앞으로 이전하며, 영유아를 위한 '공동육아나눔터'와 아픈 아이를 위한 '긴급돌봄센터'를 영천시 최초로 개소한다. 12월부터 본격 운영될 신규 시설들은 맞벌이 가정 등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벼 재배면적 조정제 사업의 성공으로 하계 조사료 재배면적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전략작물직불금을 신청한 사일리지 제조 법인과 농가의 수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ha당 25만원, 총 4천만원의 작업비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