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보건소가 결혼 및 임신 준비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준비 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이 사업은 '두근두근, 신혼! 가족 첫걸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신 전 건강관리 강화 및 안정적인 출산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부부 및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이며, 키트 구성품은 부부 엽산제 3개월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다. 신청은 영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조를 편성하여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북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의료, 물가안정, 교통, 안전·재난, 환경, 상수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 및 긴급 대응 체계를 구축했으며, 특히 응급의료기관과 협력하여 24시간 비상 진료를 제공하고 영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상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쓴다. 또한, 주차장 무료 개방, 도로 파손 대응, 화재 예방 점검, 산불 대비, 생활폐기물 정상 수거, 상수도 동파 대응 등 명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여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시민들의 새해 인사회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최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주요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노후 경로당 신축 및 리모델링 검토, 강변공원 보행 안전 확보 방안 논의 등을 포함하며, 시민 체감형 가시적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영천시는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청렴 라디오' 녹음을 진행했다. 이번 녹음에는 최정애 부시장과 MZ세대 직원들이 참여하여 청렴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 갑질 예방, 적극행정 실천 등을 주제로 소통했다. '청렴 라디오'는 매주 월·수·금요일 내부 방송망을 통해 송출되며, 직원들의 청렴 의식 함양과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영천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iM뱅크와 함께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자를 위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 규모를 120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은 최대 3천만원, 청년창업자는 최대 5천만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받는다.

영천시 대창면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 회원 60여 명과 함께 마을 진입로 및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영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에 귤, 샤인머스캣, 떡국떡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설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영천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화북면 오산지구와 화남면 대천지구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토지 경계 분쟁 예방 및 국토 효율적 관리를 위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 첨단 측량 기술을 활용해 지적 불부합 지역의 경계를 실제 점유 현황과 일치시켜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2027년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

영천시 신녕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 80여 명과 함께 신덕교차로 일원에서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썼다.

영천시 동부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9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2026년 설맞이 클린(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하여 조교동 농산물공판장 일원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영천시가 농업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3월 10일까지 올해 파종할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급종은 콩 2품종(대원, 선풍) 1,390kg과 팥 1품종(아라리) 50kg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주요 품종인 대원콩은 장류 및 두부용으로 적합하고, 선풍콩은 장류용 신품종으로 병해충 저항성이 우수하다. 팥 품종 아라리는 앙금용으로 기계화 작업이 용이하다. 콩 파종 적기는 5월 중하순, 팥은 6월 중하순이며, 10a당 권장 소요량과 공급 가격도 안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