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가 캐나다 밴쿠버에 해외 판매홍보관 2개소를 개설하고 미국 LA 한인축제에 참가하는 등 지역 우수 농식품의 북미 시장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캐나다에서는 일부 품목이 완판되어 추가 발주가 이뤄졌으며, LA 한인축제에서도 4만 7천 달러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향후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

영천시가 시립박물관 소장품 확충과 지역 역사·문화 보존을 위해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제8차 유물 공개 구입'을 추진한다. 구입 대상은 영천 관련 역사·문화 자료로, 특히 임진왜란, 6·25전쟁 등 전쟁사 자료와 지역 인물 관련 유물을 중점적으로 매입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7년간의 노력 끝에 정부표준영정 제103호로 지정된 '노계 박인로' 선생의 영정 지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웹툰 공개, 전시 등을 통해 노계 선생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영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영천시는 10월 29일부터 12월 7일까지 예술창작스튜디오 17기 입주작가 8명의 1년간의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는 '릴레이개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명씩 4개 파트로 나뉘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영천시와 에코바이오홀딩스㈜가 음식물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통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 260억 원을 투입해 일일 1,000kg 규모의 전국 최대 수소 생산시설을 조성하며, 이를 통해 폐기물 처리와 에너지 생산을 동시에 해결하고 지역 수소경제 활성화 및 탄소중립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5)에 참가해 로봇 체험 프로그램, 재학생 현장학습, 입시상담 등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실무형 로봇 인재 양성의 성과를 알렸다.

영천시 미심회봉사단이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거동 불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및 밑반찬 지원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천시는 오는 30일 청통면종합복지타운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협력하여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眼)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안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목적으로 하며, 검진 결과에 따라 돋보기나 안약도 무료로 지원될 예정이다.

영천시가 11월 20일부터 실시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12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영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통계조사 유경험자를 우대한다. 접수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 또는 시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영천시가 '2025 경상북도 납세자권익보호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취득세 감면 및 추징에 대한 안내문과 SMS 이중 안내 체계를 도입하여, 납세자가 감면 요건을 몰라 추징당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권익을 보호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이 '음악과 인문학의 만남'을 주제로 11월 매주 수요일에 열리는 'The 공감 인문학 특강' 수강생을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판소리, 영화음악, 오페라,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탐구하는 강연으로 구성된다.

영천시가 마현산 일원 약 20만㎡ 부지에 시민을 위한 친환경 근린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4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사업 방향과 주요 시설 계획을 공유했으며, 2026년 실시설계 완료 후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해 지역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