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영천고등학교 학생들과 도동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윷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윷놀이를 통해 소통하며 세대 간의 정을 나누고,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는 지난 15일 '2025 함께하는 일자리 거버넌스 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영천형 일자리정책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활성화를 이끌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영천시가 10년 이상 된 노후 건물번호판 2,793개를 QR코드가 포함된 새 번호판으로 교체 완료했다. 이번 정비로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신고가 가능해져 시민 편의와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지역 내 독거노인 13명을 대상으로 명소탐방 프로그램 '우리 동네 한바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의마을, 임고서원 등 지역 명소를 방문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역 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그 가치를 배우는 '사회적경제 상생투어'를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4곳의 기업을 방문해 현장을 체험하고 관련 교육 및 기업 관계자들과의 대화에 참여한다.

영천시 완산동은 16일 기관·단체장 금요회를 열고, 2025 영천공동축제 등 주요 지역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구 10만 회복을 목표로 '영천 주소갖기 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천시시설관리공단과 영천소방서가 보현산댐 짚와이어에서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합동 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양 기관의 신속 대응 체계 구축과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오는 19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제29회 왕평가요제 본선이 개최된다. 영천 출신 작곡가 왕평 선생을 기리고 신인 가수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는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경연을 펼치며, 설운도, 주현미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함께 열린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총 1,640만 원의 상금과 가수 인증서가 수여되며, 본선은 11월 1일 대구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영천시는 17일부터 3일간 영천강변공원에서 '2025 별빛한우 명품구이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약축제, 문화예술제, 와인페스타와 함께 열리며, 한우 할인 판매, 다양한 시식 행사, 와인 무제한 시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보현산댐 출렁다리 야간 개장 등이 마련된다.

영천시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에서 '영천포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저온피해,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포도 농가를 돕고 영천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샤인머스캣 105톤을 공급한다. 시는 롯데마트 행사에 이어 이마트에서도 판촉 행사를 열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영천시는 15일 '제5회 사회복지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 및 공무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과 다양한 부대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사회복지인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영천시는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100세 어르신에 대한 장수지팡이(청려장) 전달 등이 진행됐으며, 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정책 확대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