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가 16일부터 4일간 미국 LA에서 열리는 'LA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8개 업체가 콤부차, 인삼음료, 마늘스낵 등 43개 품목을 선보이며, 현지 교민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홍보, 판매,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좋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영천시는 가을철 잦은 비와 흐린 날씨로 인한 농작물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해 농가에 철저한 사후 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마늘, 과수, 벼 등 주요 작목별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배수 관리, 병해충 방제, 적기 수확 및 건조 방법 등 구체적인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강조했다.

오는 17일부터 3일간 영천강변공원에서 제23회 영천 한약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영천이 가장 빛나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문화예술제, 와인페스타 등과 함께 도심형 복합축제로 열리며,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재현한 몰입형 체험 공간과 한방 건강검진, 인기 가수 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영천시는 10월 15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와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질병관리청 권고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접종은 감염 시 중증 위험이 높은 고령층의 겨울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영천시가 지방세수 확충과 공정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10월 1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실시간 단속 시스템을 동원해 주·야간 단속을 벌이며, 상습 체납차량은 강제견인 및 공매처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영천시가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 우수마을로 신녕면 치산2리와 화남면 월곡1리를 선정하고 표창 및 현판을 수여했다. 이들 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불법 소각 근절 노력과 산불 예방 활동을 인정받아 선정되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주민과 협력해 녹색마을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제23회 영천한약축제 기간인 2025년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주차장에서 스타전문정비 영천시협의회와 함께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27개 항목 점검과 소모품 교환·보충을 포함하며, 올바른 자동차 운행 문화 조성을 위한 교통 정책 홍보도 병행될 예정이다.

영천시가 미혼남녀 만남 주선 프로그램 '영천愛 와인&다인' 1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총 5쌍의 커플을 탄생시켰으며, 오는 10월 26일 2차 행사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영천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3일간 운주산 승마조련센터에서 '제12회 영천대마기 전국승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0여 명의 선수와 150여 필의 마필이 참가해 장애물, 마장마술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승마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가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임산부 체험, 생애초기 건강관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임산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천시 임고면이 지난 4일 임고서원에서 '2025년 가을음악회 및 주민자치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과 작품 전시, 면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는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 등 다중이용구역을 중심으로 '추석 명절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