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월 25일부터 7월 2일까지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유.성.우 프로그램 시즌2–성장하기’를 운영,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 진단 및 맞춤형 저염 식생활 교육, 연령별 맞춤 운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다. 센터는 앱을 통해 교육 동영상을 제공하여 일상생활에서의 건강 습관 실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달 중 2차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영천시는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마늘 재배농가 170여 명을 대상으로 ‘마늘 주산지 생산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마늘 재배기술, 농기계 활용법, 의무자조금의 역할 등을 다뤘으며,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마늘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영천시는 세대 간 소통 강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신임 국장, 청렴감사실장, MZ세대 직원 등 다양한 세대의 직원들이 참여한 ‘청렴라디오’ 녹음을 실시했다. 청렴라디오는 직원들의 목소리로 청렴 메시지를 전하는 내부 방송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수·금 오전 9시 청내 방송망을 통해 송출된다.

영천시, '2025년 제2차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설명회' 개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모색

영천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하여 2025년부터 2030년까지 445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2단계)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3개 권역으로 나눠 총 74.4km의 배·급수관로 교체 및 누수탐사를 진행하고, GIS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상수도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려 연간 약 56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영천시, 의료 접근성 낮은 주민 대상 ‘찾아가는 행복병원’ 운영으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포항의료원과 협력하여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 기본 건강검진, 혈액검사, 골밀도 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 제공. 추가 진료 필요 시 의료원 연계 지원 예정. 12월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마지막 이동진료 실시 후, 사업성과 점검 및 내년도 운영계획 수립 예정.

영천시는 초복을 맞아 육군3사관학교를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무더운 날씨 속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시는 매년 초복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센터는 제1기 정기강좌 수료식을 개최하고 13개 강좌 316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최종윤 주민자치위원장은 "더 알차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고, 조남철 동부동장은 "더 많은 주민들이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16일 '2025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열고 10월 말까지 15차시 교육을 진행한다. 이 과정은 마을 단위 평생학습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평생교육 이론,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초빙을 통해 참여형 학습을 유도하고, 현장 경험 기반의 조언과 피드백을 제공하여 교육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수료자는 시험 응시 자격을 얻고, 선발 과정을 거쳐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영천시는 17일 시립도서관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지정 갱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6년마다 기관 운영 실태를 평가하는 갱신 심사 제도 안내를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기관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올해 영천시 관내 장기요양기관 135개소 중 82개소가 첫 갱신 대상이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15일 평생학습관에서 보건·돌봄 분야 여성 직업교육 훈련생 취업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요양기관, 산후조리원 등 10여 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훈련생 현황 공유 및 인력 매칭 협력 방안, 훈련과정 개선 방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새일센터는 회의 의견을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구인·구직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시니어클럽 참여 어르신 460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과 편견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및 여름철 식중독 예방 등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영천시는 8~9월 중 공익활동 참여자 1,984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건강관리, 금융피해 예방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영천시니어클럽에서는 2,624명의 어르신들이 다양한 사업단에 참여하며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