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천시는 관내 등산로 등 87개소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망실·훼손된 번호판 정비 및 신규 설치를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영천시는 기업인들의 신속한 공장 설립 인·허가를 위해 '입지기준확인' 신청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인들은 공장 설립 전에 미리 규제사항을 파악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영천시는 14개 부서와 협의하여 10일 이내에 설립 가능 여부를 안내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시는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58,593건, 102억 3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1억 5천만 원 증가한 것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신용카드, CD/ATM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영천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평일 야간 콜센터도 운영한다.

영천시는 여름 과일 성수기를 맞아 출하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격려했다. 이상저온으로 출하 시기가 늦어지고 물량은 감소했지만, 병충해 피해는 적고 가격은 전년 대비 높게 거래되고 있다. 새롭게 디자인한 '스타영천 스타과일' 포장재가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시는 11억 원의 예산으로 포장재 제작을 지원하고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유통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는 11일 '인구의 날'을 맞아 2025년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저출생 극복 유공자 표창, 육아 관련 공연, 가족 뮤지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최기문 시장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양육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영천시는 산후조리비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 청년 이사비용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우리아이 튼튼 프로젝트'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영천시는 11일 상공회의소에서 ‘2025년 상반기 영천시 취업지원센터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상반기 운영성과와 하반기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취업지원센터는 상반기 목표 대비 서비스 인원 108%, 취업인원 71.1%, 알선취업건수 60%를 달성했으며, ‘구직자 교육비 지원’과 ‘찾아가는 이동 상담’ 등 신규 프로그램 운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취업지원 제도를 통해 지역 취업률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영천시는 '2025년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1일부터 25일까지 신녕면 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숟가락 난타' 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집중력 향상, 치매 예방, 협동심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교육 수료 후 참여자들은 재능기부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만족도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가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권영국 교수는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의 위험 예지형 안전관리 기술’을 발표하여,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잠재적 위험요소 사전 식별 및 이상 징후 조기 감지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로봇캠퍼스는 협동로봇 기반 안전제어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화남면은 폭염에 대비해 8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 28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냉방기 가동상태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핀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개방 시간 연장 및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안내 등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는 7월 15일부터 8월 22일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물놀이장 4곳을 운영한다. 문내외2공원, 망정3공원, 영천댐공원, 임고강변공원에 위치한 물놀이장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안전요원 배치 및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각 공원별로 상이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 우천 시에는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영천시보건소는 최근 관내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의심 신고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하절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6~9월에는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고 집단 의심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은 25℃ 이상에서 빠르게 증식하며, 가열이 덜 된 음식, 위생 관리 미흡 등이 주요 원인이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올바른 식재료 보관, 조리도구 소독 등 5가지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집단 감염 우려 시 보건소 신고를 당부했다.

영천시는 도시민 6세대를 대상으로 3개월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참가자들은 농촌 거주, 일자리 체험, 지역민 교류 등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영농활동, 마을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다. 서울 참가자 조 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으며, 영천시는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